분당신문
> 뉴스 > 사회
'윤기원 선수 사망' 공동 취재 협약분당신문ㆍ정락인닷컴 제휴… '진실의 문' 찾기 합의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 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9.15  16:37: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1인 미디어 정락인닷컴과 분당신문이 윤기원 선수 사망 사건에 대한 공동 취재를 협약했다.
[분당신문] 2011년 5월 프로축구 K리그 열기가 그라운드를 한창 뜨겁게 달구고 있었을 때, 인천유나이티드FC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던 윤기원 선수(당시 23세)가 훈련을 마치고 선수단 숙소를 나온 뒤 이틀 만에 변사체로 발견됐다. 경찰은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번개탄 자살'로 내사 종결했다.

하지만, 그의 사망 전후의 동선과 여러가지 기록들을 보면 온통 의문 투성이다. 여기에 동료 선수들의 증언 등을 종합하면 '타살'이 짙게 의심된다. 아주대를 졸업한 윤 선수는 2010년 1월 K리그 신인드래프트 5순위로 지명받아 인천에 입단했다. 그해 11월 7일 프로 데뷔전을 치렀고, 이후 인천의 주전 골키퍼로 승승장구했던 그였다.

윤기원 선수는 정말 자살한 것일까. 윤 선수의 부모는 '자살'을 인정할 수 없다며 4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망신고'를 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분당신문>과 1인 미디어 <정락인닷컴>은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윤기원 선수가 왜 죽었는지, '진실의 문'을 파헤져 보는 것에 합의했다.

또한, 윤 선수 사망 사건에 대한 각종 제보와 양심적인 증언도 기다리고 있다.

<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보도자료 webmaster@bundangnews.co.kr >

[관련기사]

유일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프로축구, K리그, 인천유나이티드, 골키펴, 윤기원, 번개탄, 타살, 자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운영원칙]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구독·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윤리강령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9번길 10. 2동 218호 (구미동, 세종그랑시아) | Tel : 031-702-7575 | Fax : 031-696-5475
분당신 | 등록번호: 경기 아50266(인터넷) 등록일 2011.08.22. | 발행·편집인 : 김생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생수
제휴·광고문의 : sskim731@nate.com | 보도자료 : webmaster@bundangnews.co.kr
"분당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