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 맛집 > 맛집탐방
판로·GMO·가격 걱정없는 3無 착한 ‘두부’한살림·농협·안성시 함께 세운 한살림안성마춤식품, 9일 국산콩 두부 출시
이미옥 기자  |  webmaster@bundangnews.co.kr
  • 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1.09  15:42: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분당신문] 한살림과 안성지역 6개 농협이 함께 설립한 한살림안성마춤식품(대표이사 김병칠)이 9일부터 한살림매장과 공급센터에 국산콩으로 만든 두부를 공급한다.

가격은 420g 제품 기준 1천800원으로 시중에서 유통되는 국산콩 두부의 절반 수준이다. 안성지역 농가들로부터 농협이 직접 수매한 콩으로 만들어 지역농업과 경제를 활성화하고, 유전자조작 걱정없는 안전한 먹을거리를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 한살림생협으로 공급되는 한살림안성마춤식품 국산콩 두부 420g.
한살림안성마춤식품은 안성시가 지원하고, 안성지역 6개 농협(고삼, 금광, 대덕, 미양, 삼죽, 일죽농협)과 한살림연합, 한살림회원생협, 한살림생산자연합회, 한살림 가공생산자 등 안성지역 농가와 한살림 소비자·생산자가 함께 출자했다. 지난 2014년 12월에 사업체를 설립하고 지난 9월 가공공장을 완공해 시험가동을 거친 뒤 두부를 시작으로 두유, 두부스테이크 등 다양한 콩 관련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할 계획이다.

한살림안성마춤식품은 수입산 유전자변형(GM, Genetically Modified)콩, 중국산 콩으로부터 안전한 밥상과 국내 콩 생산기반을 지키기 위해 안성지역 콩 수매를 늘려갈 계획이다. 2015년 104 톤에서 시작해 사업이 안정화 궤도에 오르는 2018년에는 378 톤까지 콩 수급을 늘리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또한 두부생산은 2015년 331 톤을 시작으로 2018년 약 1천 톤까지 생산량을 늘려갈 계획이다.

한살림안성마춤식품은 안성지역 6개 농협 등 생산자조직, 한살림 생협 소비자조직, 지자체인 안성시가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기반 협력사업의 좋은 사례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한살림에는 전국 22개 지역생협 54만 세대 조합원이 참여하고 있어 안정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보도자료 webmaster@bundangnews.co.kr >

[관련기사]

이미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한살림, 안성, 한살림안성마춤식품, 한살림매장, 국산콩, 두부, 유전자조작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운영원칙]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구독·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윤리강령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9번길 10. 2동 218호 (구미동, 세종그랑시아) | Tel : 031-702-7575 | Fax : 031-696-5475
분당신 | 등록번호: 경기 아50266(인터넷) 등록일 2011.08.22. | 발행·편집인 : 김생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생수
제휴·광고문의 : sskim731@nate.com | 보도자료 : webmaster@bundangnews.co.kr
"분당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