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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연말 발칙한 작품이 대세!뮤지컬 위대한 캣츠비[RE:BOOT], 영화<극적인 하룻밤>
이미옥 기자  |  webmaster@bund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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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09  08: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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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올 겨울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는 두 작품이 있다. 지고지순하고 알콩달콩하기만한 뻔한 연애사를 담은 내용보다는 평범함을 넘어선 그 어떤 자극적인 무언가가 있다면 더 끌릴 것이다. 바로 이번 2015년 연말 발칙한 애정사를 담은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RE:BOOT]와 영화<극적인 하룻밤>이 대표적인 예이다.

먼저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RE:BOOT]를 들여다보자면 이 작품은 DAUM 만화속세상 웹툰인 강도하 작가의 <위대한 캣츠비>가 원작이다. 2004년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웹툰을 기존의 뼈대만 가지고 나와 새롭게 송스루 뮤지컬로 재탄생하였으며, 국내 최고 크리에이티브팀이 뭉쳐 2015년 11월 7일 ‘리부트’로 새롭게 돌아온 창작 뮤지컬이다.

   
▲ 2015년 연말 발칙한 애정사를 담은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RE:BOOT]와 영화<극적인 하룻밤>이 관심을 끌고 있다.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RE:BOOT]는 단짝친구인 캣츠비와 하운두는 대학시절부터 페르수라는 한 여자를 좋아한다. 하지만 페르수는 캣츠비와 6년간의 오랜 기간동안 만나게 되지만 캣츠비에게 일방적인 이별통보를 하게되면서 내용은 전개된다. 각자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사랑을 하는 27세의 청춘 남녀간의 얽히고 설킨 사랑이야기로 지독하게 아픈 사랑을 겪어내고 사계절의 순환처럼 성장하는 20대 청춘 시절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어 가슴 아린 첫사랑의 기억을 두드리는 작품이다.

국내 인기 남자그룹 비스트의 손동운과 인기 뮤지컬 배우 정동화, 강기둥, 이규형, 김영철, 문성일, 이시유, 선우, 다나, 유주혜, 이병준, 김대종, 제나, 김송이가 출연을 하여 인기몰이중에 있다.

흥행을 앞둔 또 하나의 작품인 영화 <극적인 하룻밤>은 관객 선호도 1위, 관람 평점 9점 이상으로 누적관객수 22만명에 빛나는 동명의 대학로 메가 히트 연극 <극적인 하룻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연애가 두렵거나, 연애가 어려운 요즘 남녀를 대표하는 남자와 여자는 각자 전 연인의 결혼식장에서 만나 실연의 고통을 함께 나누다 몸까지 나누게 되고, 착 들어 맞는 뜻밖의 속궁합에 내심 놀라게 되면서 이들이 점점 연인관계로 발전해가는 내용이다.

영화는 쉽사리 입 밖으로 꺼내지 못했지만, 요즘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 ‘원나잇’이라는 소재를 연애에 서툰 연애 하수들의 만남에 접목시켜 과감하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전개시키는 소재로 이슈가 되었으며, 배우 윤계상과 한예리가 주연을 맡아 캐스팅으로도 한 차례 주목을 받기도 했었다.

20대 청춘남녀가 보여주는 연애의 민낯과 상상 그 이상의 발칙한 연애의 맛을 느끼게 해줄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RE:BOOT]는 내년 1월 31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상연 될 예정이며, 영화<극적인 하룻밤>은 다가오는 12월 3일 개봉하여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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