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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와 뉴월드필하모닉 '송년음악회'정열의 집시여인, 카르멘의 유혹
이미옥 기자  |  webmaster@bund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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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10  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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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난새가 지휘하고 뉴월드 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2015 송년음악회>가 열린다.
[분당신문] 금난새가 지휘하고 뉴월드 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2015 송년음악회>가 오는 11일 오후 8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를 개최한다.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구, 유라시안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음악감독 금난새의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와 연주자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조화 있는 연주를 통해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국민오케스트라'로 명성을 떨치며 청중들을 클래식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게 하고 있다.

2015년,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이번 연주회는 한국이 자랑하는 지휘자 금난새의 재치 있는 해설을 바탕으로 비제(G. Bizet )의 오페라 <카르멘> 하이라이트를 선보이게 된다.

1875년 프랑스의 작가 P.메리에의 소설을 바탕으로 작곡된 비제의 <카르멘>은 그의 최대 걸작일 뿐 아니라 가장 자주 연주곡목에 오르는 오페라 중 하나이다. 당시로서는 극의 내용이 부도덕하다는 이유에서 혹평을 받았으나, 무대 위의 극적 효과를 살리고 극과 음악의 융합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그 신선함은 오늘도 빛을 잃지 않고 있다.

에스파냐의 세빌리아를 무대로 정열의 집시 여인 카르멘과 순진하고 고지식한 하사관 돈 호세의 사랑을 그리고 있는 이 작품은 극 중 각 막마다 나오는 전주곡과 제1막에서 카르멘이 자기에게 무심한 호세를 유혹하며 부르는 ‘하바네라’, 제2막의 ‘집시의 노래’, ‘투우사의 노래’, 호세가 카르멘에게 호소하듯 부르는 ‘꽃노래’, 제3막의 ‘미카엘라의 아리아’, 제4막의 ‘카르멘과 호세의 2중창’ 등 정열적이고 애잔한 곡으로 유명하며 이번 연주회를 통해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어 낼 것이다.

특히, 이번 송년음악회에는 메조소프라노 백재은과 테너 윤병길, 바리톤 성승욱의 협연으로 수준 높은 오페라 하이라이트를 감상할 수 있다.

일시: 12월 11일 오후 8시
장소: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티켔: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원
문의: 031-828-5841~2( 홈페이지
www.u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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