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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융성의 중심, 성남문화원경기도 지방문화원 어워드 ‘우수문화원’ 수상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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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22  08: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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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문화 및 지역문화 창달과 전승, 국내외 문화 교류 참여
- ‘문화학교’, 성남학연구소‘ 운영 등 문화예술 평생교육의 요람

[분당신문] 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이 경기도내 31개 시·군 문화원 중 다양한 문화사업을 중심으로 경기도 문화발전의 위상을 높인 문화원 1곳을 선정 표창하는 ‘2015 경기도 지방문화원 어워드(AWARD)’에서 최고의 영예인 ‘우수 문화원’으로 선정됐다. 

   
▲ 김대진 성남문화원장.
지방문화원진흥법에 따라 1978년 개원한 성남문화원은 지난 37년 동안 성남 문화융성 시대의 중심으로 전통문화 창달과 전승, 지역문화 창달과 국내외 교류, 문화예술 평생교육의 요람으로 운영하며 ‘대한민국 문화원상 3년 연속 수상’, ‘경기도 문화예술 기관단체 최우수상’ 수상 등 전국 229개 문화원 중 우수 문화원으로 선정된바 있다.

이번에 경기도문화원연합회(회장 염상덕)의 ‘우수 문화원’ 선정은 성남문화원이 지역사회 ‘문화교육’, ‘민속문화의 발굴과 전승’, ‘성남 향토사 연구와 문화유산 보존 활동’, ‘문화의 해외교류’, ‘지역사회 주요 기관과의 협력과 교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 성남문화원이 '2015 경기도 지방문화원 어워드(AWARD)'에서 최고의 영예인 ‘우수 문화원’으로 선정됐다.
성남문화원은 (부설) 기구로 ‘문화학교’, ‘성남학연구소’, ‘성남3.1운동기념사업회’, ‘성남문화해설사회’를 두고 있으며, 성남시로부터 ‘성남문화의집’ 운영과 ‘수내동 가옥’ 관리를 위탁받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문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성남상공회의소, 한국학중앙연구원, 농협은행 성남시지부, 남한산성 세계문화유산센터 등 관내 주요 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하면서 지역문화 창달에 앞장서고 있다.

(부설)문화학교는 평생교육의 산실로 현재 20기 까지 3천460여명의 시민을 문화가족으로 수료시켰으며, (부설)성남학연구소는 ‘성남문화연구’를 22호까지 발간, 성남관련 연구 논문을 300편 이상을 발표해 왔고, 학술회의 20회, 학술토론회 12회, 성남인물지, 마을지, 성남시 40년사 등 각종 향토자료를 발간했다.

   
▲ 성남지역에서 전해내려오는 오리뜰농악 등의 지속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성남문화원 연중 문화행사로는 새해 첫날 시민의 행복을 기원하는 ‘새해 천제봉행’을 시작으로, ‘정월 대보름 민속놀이’와 성남시에 전승되어 오는 ‘오리뜰농악’, ‘판교쌍용거줄다리기’, ‘이무술 집 터 다지는 소리’ 등의 전통문화 전승행사와 ‘3.1절 기념식’, ‘순국선열 추모제’, 향토 역사 인물을 추앙하는 ‘성남사랑 백일장’, ‘송산백일장’, ‘강정일당상’ 시상 등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 문화학교의 경우 20기 수료식 및 졸업 작품 전시·발표회가 열렸다.
또한 성남문화원은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해외로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갔다. 해마다 국제자매도시인 심양시 교육국과 협력하면서 성남의 큰 어른 둔촌 선생의 충절과 효행을 추앙하는 ‘둔촌 백일’장‘과 한·중 시(詩) 낭송회를 통해 조선족 동포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한글 보급에도 기여하고 있다.

성남문화원 김대진 원장은 “참여의 문화, 나눔 문화의 산실로 성남문화원은 전통과 현대문화가 어우러지는 지역문화를 가꾸어 가는 데 끊임없는 연구와 아이디어를 창출해 내면서 100만 성남시민이 참여하는 문화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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