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복지, 장외 논란 말고 공개토론 하자
윤은숙 예비후보 제안 …정당 및 시의회, 사회단체 공청회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6/01/26 [13:21]
무상복지, 장외 논란 말고 공개토론 하자
윤은숙 예비후보 제안 …정당 및 시의회, 사회단체 공청회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6/01/26 [13:21]
[분당신문] 최근 성남시 청년 배당의 성남사랑상품권이 ‘깡’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시장이 3대 무상복지에 대해서 공개토론을 제안하자, 국민의당(가칭) 성남 중원 윤은숙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이 시장의 제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성남시민 67.5%가 청년배당을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으며, 시의회 새누리당에서도 청년배당을 반대하거나 전면적인 개선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각 정당 및 시의회, 시민 사회단체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제안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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