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복지, 장외 논란 말고 공개토론 하자

윤은숙 예비후보 제안 …정당 및 시의회, 사회단체 공청회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6/01/26 [13:21]

무상복지, 장외 논란 말고 공개토론 하자

윤은숙 예비후보 제안 …정당 및 시의회, 사회단체 공청회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6/01/26 [13:21]

[분당신문] 최근 성남시 청년 배당의 성남사랑상품권이 ‘깡’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시장이 3대 무상복지에 대해서 공개토론을 제안하자, 국민의당(가칭) 성남 중원 윤은숙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이 시장의 제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성남시민 67.5%가 청년배당을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으며, 시의회 새누리당에서도 청년배당을 반대하거나 전면적인 개선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각 정당 및 시의회, 시민 사회단체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제안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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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읽기 2016/01/30 [19:41] 수정 | 삭제
  • 국회의원 출마하지 않습니다. 정치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인신 공격이 아닙니다. 서운해서도 아닙니다. 동생이 형이나 형수에게 욕하는 것은 이미 동생이 아닙니다. 형을 정신병자로 취급을 하면 아랫 분은 좋나요. 어제도 근 3년여 만에 전화왔더군요, 안 받으니 욕 문자를 날리더군요. 이런 동생을 질문자는 용서하나요?
  • 책일기 2016/01/29 [13:50] 수정 | 삭제
  • 책 덮어라 한 인간 책을 덮으라고요. 웃기고 있네요. 헛소리리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EukecYO2tns&app=desktop 이래도 헛서리인지요.
  • 책덮어라 2016/01/29 [13:28] 수정 | 삭제
  • 아래 책읽기인지 책덮기인지 헛소리 집어치우고
    뽕장인과 갱남도지사 홍반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각설해봐라~~~~ㅋㅋ
  • 책읽기 2016/01/27 [14:37] 수정 | 삭제
  • 형수에게 욕이나 하는 욕쟁이 성남시장이지요. 형에게도 욕했고요. 백비서도 전화해서 욕한 나쁜 인간이지요. 10분 55초 형수에게 욕했는데 13분이 된 것은 편집이 없다는 증거입니다. 형이 설사 미쳤다 하여도 인터넷에 이런 내용을 올리면 현행법 위반인데 변호사란 자가 올렸지요. 1공단 문제가 터지면 5천억은 물어내야 하고 용인의 경전철처럼 외국법인이 투자했으니까요? 그러면 성남시는 예산 측면에서 골치 아프게 되지요. 왜 지금 이 시간에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무상복지일까요? 이것이 4.13 선거에 이용한다는 것에 나만의 의심이 아니었으면 좋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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