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 뉴스 > 생활
콜택시 '성남YES콜' 앱서비스 개시
김생수 기자  |  sskim731@bundangnews.co.kr
  • 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3.03  10:21: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분당신문] 휴대폰에서 간단한 앱 터치로 성남시 브랜드 택시를 내가 있는 곳으로 부를 수 있는 콜 서비스가 오는 3월 4일 시작된다.

성남시는 콜택시 모바일 앱인 ‘성남YES콜’을 출시, 이날부터 시 브랜드 콜택시 3천73대(개인택시 1천988대, 법인택시 1천85대)에 적용하고, 성남시 개인택시 콜 서비스인 ‘푸른콜’과 법인택시 콜 서비스인 ‘성남브랜드콜’을 전화 외에 모바일로 부를 수 있다.

휴대폰의 구글용 플레이스토어에서 성남YES콜 앱을 내려받으면 된다. 아이폰용 앱은 다음달 중순 출시 예정이다.

성남YES콜 앱에서 푸른콜(개인)이나 성남브랜드콜(법인)을 선택한 후 ‘택시호출’을 누르면 콜 관제센터에서 GPS시스템으로 파악한 내 위치를 가까운 곳의 성남시 브랜드 콜택시 기사에게 보내 신속하게 태우러 온다. 길에서 서성이며 택시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성남시가 인증한 콜택시 기사만 모바일 또는 전화 콜에 응할 수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고, 콜비도 없으며, 단거리 승차거부를 걱정할 일도 없다.

택시를 타고 가는 동안 이동 경로는 콜 관제센터에 기록된다.

성남YES콜 앱에는 택시 승차 위치와 시간, 기사이름, 차량 번호 등의 정보를 내 보호자에게 보내는 안심문자 기능과 택시 기사 평점주기 기능, 성남소식 보기 기능도 있다.

가는 곳이 시민순찰대 행복사무소가 있는 태평4동, 상대원3동, 수내3동이라면 여성안심귀가 서비스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목적지 도착 20분 전에 서비스를 요청하면 성남시민순찰대가 택시 하차 지점에 대기해 집 앞까지 데려다준다.

성남시는 2011년 7월, 6개로 분산돼 있던 택시 콜센터를 개인택시는 푸른콜로, 법인택시는 성남브랜드콜로 통합했으며, 통합과 함께 승객이 부담해야 하는 콜 비용 1천원을 없앴다.

성남시 브랜드 콜센터로 접수되는 승객 이용 건수는 하루 평균 1만2천건을 넘고 있어, 이번 모바일 앱 서비스까지 더해 지역 콜택시로서 경쟁력이 더 강화될 전망이다.

민간 택시 앱의 범람에 대응해 책임있고 안전한 택시서비스 제공도 기대된다.

<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보도자료 webmaster@bundangnews.co.kr >

[관련기사]

김생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콜택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운영원칙]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구독·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윤리강령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9번길 10. 2동 218호 (구미동, 세종그랑시아) | Tel : 031-702-7575 | Fax : 031-696-5475
분당신 | 등록번호: 경기 아50266(인터넷) 등록일 2011.08.22. 발행인 : 김생수 | 편집인 : 유일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일환
제휴·광고문의 : sskim731@nate.com | 보도자료 : webmaster@bundangnews.co.kr
"분당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