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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뮤지컬 '명성황후' 175만 관객 돌파3월 성남ㆍ고양 공연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 내려
이미옥 기자  |  webmaster@bund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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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03  10: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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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국민뮤지컬 <명성황후>가 마침내 175만 관객을 돌파했다.순수 한국산 뮤지컬이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것도 매우 이례적인 일이지만, 전국 각 지역의 대표 공연장에서 꾸준하게 공연되며 수많은 관객들에게 국민뮤지컬로서의 믿음을 쌓아온 점에서 더더욱 특별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 뮤지컬 <명성황후> 20주년 공연이 3월 고양과 성남에서 굿바이공연으로 진행된다.
1997년 아시아 최초로 뮤지컬의 본고장인 브로드웨이에 진출, 2002년 런던 웨스트엔드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로 자리잡았던<명성황후>는 이미 한국 뮤지컬계에서 각종 ‘최초’와 ‘최고’의 타이틀을 휩쓸며 대한민국 뮤지컬의 역사를 써내려 간 장본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까지 전국 각지에서 공연이 진행되고 있는 뮤지컬 <명성황후>가 지난 2월 수원 공연을 성공리에 마치며 마침내는 누적관객이 175만을 돌파했다고 기획사 에이콤인터내셔날은 전했다. 지난해 20주년을 맞이하며 7월 예술의전당에서의 서울공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국 각지에서 전국민적 인기몰이를 한 것에 힘입은 결과라고 볼 수 있다. 20주년 시즌에 걸맞는 매진행렬이 전국적으로 이어졌으며, 실로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이라는 사실을 유감없이 보여준 한 해였다.

특히 이번 20주년 공연에서는 신구 캐스트의 완벽한 조화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겨주었다. 성공적인 20주년 공연의 주역이라고 할 수 있는 김소현은 20주년 시즌 내내 명성황후 역할로 최고의 기량을 뽐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절정의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소현은 20주년 굿바이공연까지 굳건히 자리를 지킬 예정이다. 또한 이전에 극중 손탁 역으로 사랑을 받아온 최지이가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명성황후 역할에전격 기용되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기대에 걸맞게 명성황후 20주년 시즌 중 김해와 수원 공연에서 객석을 가득 매운 관객들의 환호와 함께 성공적으로 명성황후 데뷔를 마쳤으며, 굿바이 공연까지 김소현과 함께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3월 고양과 성남 공연에서는 실력파 배우 서범석이 미우라 역으로 관객들을 만난다고 알려져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뮤지컬 <명성황후> 20주년 공연은 마침내 3월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전국 각지에서의 공연을 성공리에 마치고 3월 고양과 성남에서 굿바이공연이 진행된다. 고양공연은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성남공연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3월 19일부터 27일까지 20주년 마지막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성남공연: 3월 19~27일, 총 11회차
장소: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캐스트: 김소현, 최지이, 테이, 박송권, 지혜근, 민영기, 박완, 김도형, 서범석등
티켓: VIP 13만원/ OP석 12만원/ R석 11만원/ S석 8만원/ A석 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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