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유럽식 베이커리 카페 브레쉬에비뉴(대표 송법상)는 봄을 대표하는 과일 딸기로 다채로운 맛과 비주얼의 '딸기음료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셀위딸기라떼'는 신선한 100% 국내산 생딸기를 우유에 갈아 만들어 탱글탱글 씹히는 생딸기 과육의 새콤달콤한 풍미가 좋다. '셀위딸기주스'는 생 딸기를 그대로 갈아 만든 과일 주스로 고객이 원하는 당도에 맞춰 주문이 가능하다. ‘셀위딸기에이드’는 100% 국내산 생딸기에 탄산수를 넣고 만들어 싱그럽고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 브레쉬에비뉴는 ‘딸기음료’를 출시했다. |
브레쉬에비뉴는 디저트와 식사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메뉴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본사 1층에 있는 개발센터에서 한 달에 1~2회 정도 신제품을 개발해 발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브레쉬에비뉴는 다년간의 베이커리 카페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현재 직영점 12곳과 가맹점 2곳 등 1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부터 본격적인 가맹사업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