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촌에프앤비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4월 10일까지 허니와 레드 시리즈로 구성된 찰떡 궁합 세트를 한정 판매하고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제공: 교촌에프앤비)

[분당신문] 교촌에프앤비㈜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4월 10일까지 허니와 레드 시리즈로 구성된 ‘찰떡 궁합 세트’를 한정 판매하고, 주문 고객 1천명에게 교촌오리지날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찰떡 궁합 세트’는 허니오리지날(한마리)과 레드윙(반마리)으로 구성된 한정 세트 메뉴로 달콤한 허니시리즈와 매콤한 레드시리즈를 동시에 맛보고 싶어하는 많은 고객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출시하게 됐다. 제품 구매는 교촌치킨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주문으로만 가능하다.

또한 ‘찰떡 궁합 세트’ 한정 메뉴 출시를 기념해 고객 사은 이벤트도 실시한다. 한정 판매가 이뤄지는 4월 10일까지 ‘찰떡 궁합 세트’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총 1천명을 추첨해 ‘교촌오리지날 드림교환권(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매주 화요일 250명씩 선정해 홈페이지를 통해 일괄 발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교촌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SNS 퀴즈 이벤트도 마련했다. 교촌치킨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교촌에 대한 퀴즈를 맞추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총 150명을 추첨해 ‘교촌오리지날 드림교환권(모바일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