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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민주주의국민행동 성명서 발표범야권 후보 및 노동시민사회단체 단결 촉구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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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7  08: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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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성남민주주의국민행동(상임대표 이덕수 이태영 한덕승)에서는 4.13 총선을 앞두고 박근혜 정권 3년 심판을 위해 성남지역 범야권 후보 및 노동시민사회단체의 단결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국민행동은 성명서를 통해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 사태에서 보듯이 국민의 안전에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부가 ‘국가 안보’를 내세워 사드 배치를 추진하는 등 한반도의 군사 긴장을 고조 시키는 데는 적극적”이라고 비판하면서 “많은 유권자들은 4.13 총선에서 경제·안보 위기의 책임을 노동자·서민에게 떠넘기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박근혜 정부를 심판할 수 있기를 절실히 염원한다”는 입장을 내왔다.

그러나 국민행동은 “4.13 총선 후보등록이 시작된 현재 일여다야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성남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하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못하는 등 성남지역 총선 전망은 어둡기만 하다”며 “성남민주주의국민행동은 성남지역 범야권 후보들이 적극적인 대화를 통해 박근혜정권을 심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을 촉구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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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민주주의국민행동, 노동시민사회단체, 성명서, 세월호, 메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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