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청소년들이 댄스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청소년 관람객 대상 1천여 명에게 응원용 막대풍선을 나눠주고 중·고등학교 댄스,보컬, 사물놀이 등 동아리 청소년들이 참여하였고, 전문공연인 축구프리스타일(아트사커)의 공연에 관람객 2천500여명이 참여하여 축구경기에 대한 뜨거운 응원열기를 더했다.
청소년 관람객 대상 1천여 명에게 응원용 막대풍선을 나눠주고 중·고등학교 댄스,보컬, 사물놀이 등 동아리 청소년들이 참여하였고, 전문공연인 축구프리스타일(아트사커)의 공연에 관람객 2천500여명이 참여하여 축구경기에 대한 뜨거운 응원열기를 더했다.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