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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번호 16번, 민중연합당 지지해 달라!정수연(비례), 장지화(수정), 김미라(분당을) 후보 한 목소리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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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07  18: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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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연합당 소속 (좌측부터) 정수연(비례대표) 김미라(분당을), 김현경(성남제4선거구), 장지화(수정)후보가 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분당신문]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민중연합당 소속 정수연(비례대표) 장지화(수정) 김미라(분당을) 국회의원 후보를 비롯한 김현경(성남제4선거구) 도의원 후보 등이 5일 오후 2시 성남시청 소녀상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민중연합당 비례대표 1번 소녀상지킴이 정수연 후보는 "일본군 ‘위안부’ 한일 합의를 두고 온 국민과 피해자 할머님들이 이것은 우리가 진정으로 바랬던 해결이 아니기에  소녀상 곁을 지키는 대학생들의 농성이 이어졌고 매일 저녁 촛불문화제가 열렸다"며,  "그런데 오늘 아침 촛불문화제 사회를 보았던 대학생이 불구속 기속 되었다는 기사를 보고 도대체 어느 나라 정부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정당번호 16번, 민중연합당은 세월호 진실을 위해,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막아내기 위해,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동자 농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함께 손 잡아본 사람들"이라며 "함께 마음 모았던 순간들을 기억하고 투표장으로 가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장지화(수정구) 김미라(분당을) 김현경(제4선거구) 민중연합당 후보는 "박근혜 독재정권에 맞설 단 한명의 국회의원, 정당투표 16번 민중연합당 비례대표 정수연 후보를 반드시 국회로 보내달라"며,  “눈치보지 않고 당당히 청년답게 박근혜 정권에 맞서 제대로 싸워 일본군 ‘위안부’ 한일 합의 무효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을 마친 이들 후보는 시청 앞 소녀상에 화관과 꽃다발을 안겨줬으며, 정수연 후보는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일본군 ‘위안부’ 문제, 세월호 진실 그리고 청년의 미래까지 늘 희망과 에너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이 담긴 엽서를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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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연합당, 국회의원, 비례대표, 소녀상지킴이, 일본군 위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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