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한낮 햇살이 강렬해지면서 업무나 레포츠 등 야외활동이 잦은 경우 본격적으로 보호용품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데, 최근 의료용품 전문업체 153무역이 ‘렛츠쇼쇼(Let's-show-show) 쿨토시’를 새로이 출시하며 2016년 썸머 쿨아이템이자 필수아이템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 153무역에서는 냉감성기능원사 적용한 스포츠 아쿠아 쿨토시 ‘렛츠쇼쇼 쿨토시’를 출시했다. |
렛츠쇼쇼 쿨토시는 여기에 손바닥 미끄럼 방지기능을 추가하며 효과와 실용성을 더했으며, 낚시 및 골프, 싸이클, 테니스, 등산, 운전 등 다양한 외부활동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했다.
153무역 박명주 이사는 “많은 스포츠 쿨토시들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신뢰도 높은 원단의 사용과 실용성 좋은 기능이 복합된 제품은 찾기 힘들다”라며 “특히 골프처럼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경우 실용성과 디자인 모두 감안되어야 하는 만큼 활용도 면에서 만족스러울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 이 제품은 디자인 특허출원도 마친 상태며, 지난 3월 중국 위해에서 열린 ‘렛츠쇼쇼 후원 골프대회’에서 많은 골퍼들이 이 제품을 착용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