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2016년 여름 한정판 신제품 ‘통새우 와퍼’ 출시를 기념해 광고모델 이정재의 반전 코믹 매력을 담은 TV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버거킹 광고모델 겸 배우 이정재의 탄탄한 연기력과 분위기를 압도하는 카리스마에 ‘새우의 자존심을 세우다’ 등의 위트 있는 언어유희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 버거킹이 2016년 여름 한정판 신제품 통새우 와퍼 출시를 기념해 광고모델 이정재의 반전 코믹 매력을 담은 TV광고를 공개했다.(사진제공: 버거킹) |
탱글탱글한 통새우와 직화로 구운(Flame-grilled) 100% 순 쇠고기 패티가 은은한 매콤함과 상큼함이 공존하는 스파이시 토마토 소스와 어우러지는 이번 신제품의 특징을 먹음직스럽게 잘 살렸으며, 이정재 역시 ‘통새우 와퍼’의 중독성 있는 맛에 놀라움을 표현한다.
버거킹의 프리미엄 버거 모델로 활약 중인 이정재는 이번 ‘통새우 와퍼’ TV 광고에서도 특유의 고급스런 이미지를 잘 살려 이번 여름 한정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를 한층 더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