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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3사, 옥시제품 철수키로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참여… 소비자단체 불매운동의 성과
김생수 기자  |  sskim731@bund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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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23  17: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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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가 전 매장에서 옥시제품을 철수키로 했다. 사진은 시민단체들의 옥시불매운동 모습이다.
[분당신문]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김자혜)는 지난 4월 25일부터 소비자단체협의회 소속 10개 회원단체를 중심으로 가습기살균제 제조 기업들의 처벌을 촉구하며, 최악의 가해기업인 옥시의 상품에 대한 옥시제품 불매 운동을 전개하고있다.

전국 소비자단체의 옥시불매운동 전개는 ▲유통업체에 공문으로 가습기살균제 제조사(옥시) 제품을 매장에서 철수시킬 것을 요청하며, 추후 가습기살균제를 진열 및 판매 중인 유통업체를 조사해서 이를 따르지 않는 유통업체는 이용을 거부하자는 캠페인을 약 두 달간 전국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해왔다.

또한 소비자들의 옥시불매운동 동참을 요구하기 위해 가습기살균제 불매’플랜카드 설치, 홈페이지, SNS를 통한 가습기살균제 제조 기업 처벌 촉구 및 옥시제품 불매운동을 적극적으로 알려왔다.

특히, 지난 5월 31일 1차 옥시불매 집중행동을 정리하며 대형마트 3사에서 완전히 옥시제품 철수가 이루어지도록하기 위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옥시불매운동본부’에서는 6월 10일과 11일, 6대 특별시 롯데마트 전국조사, 13일 롯데마트 서울역점 규탄집회를 열었으며, 16일부터 18일까지 홈플러스 유통매장 조사 및 21일 홈플러스 본사 규탄집회를 준비했다. 가습기살균제의 가해기업이면서 판매처로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에 대한 책임감을 통감하지 못하고 옥시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대형마트 3사를 규탄하는 집회였다.

이러한 소비자단체의 지속적인 불매운동의 결과, 지난 17일 롯데마트를 시작으로 18일 홈플러스, 20일 이마트로부터 ‘옥시제품을 전점에서 철수하겠다’는 답변을 확인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향후 대형마트 전점과 SSM의 모니터링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약속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소비자의 단결된 힘으로 시장을 변화시키기 위해 가습기살균제에 대한 기업의 책임있는 피해보상이 이루어질 때까지 운동을 이어나갈 것이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소비자교육중앙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한국YWCA연합회, 한국소비자연맹, 소비자시민모임, 한국소비자교육원, 한국YMCA전국연맹, 녹색소비자연대,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한국부인회총본부 등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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