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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성남 드론 컨퍼런스 '성료'드론 관련 기업 전시, 드론 아이디어사진전, 드론 마술쇼 열려
길도현 기자  |  webmaster@bund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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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23  19: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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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재단은 6월 23일 성남시청 한누리에서 드론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2016 성남드론컨퍼런스' 행사에 300여명의 드론 마니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컨퍼런스를 중심으로 드론 관련 기업 전시, 드론 아이디어사진전 및 현장투표, 드론 마술쇼 등 다채로운 행사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 2016 성남드론컨퍼런스에서 드론을 이용한 마술쇼가 펼쳐지고 있다.
인하대 최기영 교수의 “융합의 총아 드론의 현황과 전망”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국전자통신 연구원 임채덕 박사가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소프트웨어에서 찾는 드론의 미래”에 대해 발표했다. 드론텍 안정철 대표는 “드론의 가능성과 걸림돌”을 발표하며 드론의 양면성에 대해 이야기했고, 드론으로 창업한 엔젤스윙 박원녕 대표는 “드론과 창업, 혁신기술의 무궁한 사업기회”에 대해 설명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마지막 주제발표한 항공대 박종서 교수는 “성남시 드론산업 육성방향”에 대한 연구 중간 발표로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성남의 미래’라는 주제로 단국대 박용범 교수가 좌장을 맡고, 기조강연자, 주제발표자를 중심으로 토의했다. 컨퍼런스 참석자들은 내가 사는 도시에 드론이 날아다닌다면 어떤 역할을 할지 상상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기도 했다.

아쉽게도 성남시의 여건은 드론을 띄울 수 있는 지역(공역)이 넓지는 않지만 대신 정보기술로 집약된 소프트웨어를 토대로 한 미래의 신성장동력산업 메카지로 성남시가 관심을 갖고 “꿈이 있는 도시 성남”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대행사로 진행된 ‘드론이 필요한 순간’ 사진공모전에는 드론이 필요한 순간을 재치 있게 포착한 사진들이 전시되었다. 전시작품은 컨퍼런스 행사에 앞서 모집기간을 갖고, 1차 심사를 통과한 15개 작품이며, 컨퍼런스 당일 참가자 대상 현장투표를 통해 순위가 결정된 5명의 각 수상자에겐 성남산업진흥재단에서 마련된 ‘드론’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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