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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와 소비자보호’ 세미나 개최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 마련…해외직구 관련 토론 벌여
이미옥 기자  |  webmaster@bund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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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24  17: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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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최근 인터넷 사용이 보편화되고 스마트폰 이용이 확대됨에 따라 인터넷과 모바일을 이용하여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전자상거래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자상거래는 상품을 직접 보고 구입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 구매 후 상품에 대한 만족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경우가 많다, 또한, 거래 과정에서도 부실한 상품정보, 상품 미 배송 또는 지연배송, 교환이나 환불처리 회피 및 지연, 분쟁처리 절차 미비 등으로 소비자불만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태다.
 
특히, 해외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직접 구매하는 ‘해외직구’가 증가하면서 소비자피해 또한 확대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방안도 시급한 실정이다.

이를 해결코자 소비자시민모임 경기지회를 포함한 경기지역 10개 소비자단체로 구성된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박명자)는 27일 오후 2시부터 성남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전자상거래와 소비자보호’라는 주제로 소비자 문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시홍(금융결제원 팀장) 박사가 ‘청약철회와 소비자보호’, 김도년(한국소비자원 선임연구원) 박사가 ‘해외직구와 소비자보호’에 대해 발제를 할 예정이다. 이어 손진화 박사(가천대 법학과 명예교수, 성남 소비자시민모임 운영위원)가 좌장을 맡아 단국대 법과대학 손승우 교수, 이상덕 변호사, 소원 녹색소비자연대 손철옥 상임이사, 성남소비자시민모임 김경의 대표 등이 열띤 토론을 벌인다. 

이번 세미나는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전자상거래 관련 소비자불만 및 피해예방 대책을 모색하고자 미련한 것이다. 따라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소비자들이 전자상거래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돕고, 정부정책에 대한 검토와 토론을 바탕으로 전자상거래 관련 소비자보호 대책을 모색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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