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회 성남창작무용제가 열렸다. |
성남예총이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우리는 무엇을 꿈꾸며 사는가?’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한국무용 창작 작품으로 Project Y 무용단 대표 이윤주의 안무로 '드리머'를 무대에 올려 진정한 꿈의 의미를 함께 되새겨 보는 기회를 가졌다.
성남예총이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우리는 무엇을 꿈꾸며 사는가?’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한국무용 창작 작품으로 Project Y 무용단 대표 이윤주의 안무로 '드리머'를 무대에 올려 진정한 꿈의 의미를 함께 되새겨 보는 기회를 가졌다.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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