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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주니어 빅밴드’ 해외 콘서트미국, 멕시코 찾아 화려한 리듬 향연…성남시 홍보대사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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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22  20: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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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성남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코리아주니어빅밴드(단장 이수정)는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미국 LA와 시카고 등지에서 열리는 ‘희망 콘서트’에 국제장애인교류문화협회와 함께 문화나눔예술단 자격으로 참가한다.

미국내 한국 장애인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9월 28일 LA 나성열린문교회, LA총영사관, 포모나 한인양로보건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3~4일은 멕시코 티화나 빈민촌 위문공연, 티화나 여자교도소, 옹고 교도소에서 위문공연을 펼친다.

이어 10월 10일에는 다시 미국으로 이동, 특별히 시카고 산필리포 궁전 무대에서 ‘찾아가는 장애인문화예술학교’에서 교육을 받은 학생들과 코주빅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

   
▲ 성남시 홍보대사 코리아주니어빅밴드가 미국 순회 공연에 나선다.
이번 미국 서부 순회 콘서트 참가팀으로 코주빅을 비롯해 나눔챔버앙상블, 하늘나무무용단, 피아노(최남수), 성악(성명석) 등이 ‘아리라’, ‘Sing Sing Sing’, ‘성자의 행진’, ‘하와이 파이브 오’ 등 화려하고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주빅 이수정 단장은 “이번 미국서부 순회연주를 하는 동안 LA 총영사관, 한인역사박물관, 시카고 대학, 한인교회 등을 방문하여 성남시를 대내외에 알리는 문화외교사절단 역할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주니어빅밴드는 6세부터 18세까지의 어린이들로 구성된 대한민국 최초의 재즈밴드로 지난 2011년 5월부터 성남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현재 SBS 스타킹, 청와대 초청연주, 여수 엑스포 공연, 불후의 명곡 참가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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