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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주니어빅밴드, ‘원더풀’성남시홍보대사 역할 ‘톡톡’…따뜻한 연주로 감동 전달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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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8  06: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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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주니어빅밴드가 미국 순회연주를 통해 성남시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분당신문] 성남시 홍보대사인 '코리아주니어빅밴드'가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미국서부 순회연주를 성황리에 마치고 14일 귀국했다. 

코리아주니어빅밴드(단장 이수정)는 미국 LA와 시카고에서 열리는 ‘희망 콘서트’에 국제장애인교류문화협회와 함께 문화나눔예술단으로 참가했다.

참가팀으로 나눔챔버앙상블, 하늘나무무용단, 피아노(최남수), 성악(성명석)과 함께 코주빅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아리랑, Sing Sing Sing, 성자의 행진, 하와이 파이브 오, Hey Jude등 화려하고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이번 순회연주는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멕시코, 라스베이거스, 시카고 등으로 이동하며 많은 연주활동을 선보였고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들 뿐만 아니라 현지인에게도 많은 관심과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내어 많은 박수를 받았다.

   
▲ 코리아주니어빅밴드는 미국 LA와 시카고에서 열리는 ‘희망 콘서트’에 국제장애인교류문화협회와 함께 문화나눔예술단으로 참가했다.
특히, 이번 연주 일정 중간에 포함된 멕시코 '옹고(Hongo)'교도소 에서는 일반인은 들어갈 수도 없는 장소로 많은 검색대와 검문을 받고 입장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아이들에겐 다소 생소한 공간이지만 멋진 연주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달해주고 수감자들에게 뜻 깊은 시간을 선물했다.

이번 연주 마지막으로는 재즈의 본고장 시카고에 위치한 '산필리포 궁전'에서 대한민국 최초 어린이 재즈밴드 '코주빅' 연주한 '희망콘서트'는 200명의 초대된 사람들만 들어가서 연주를 들을 수 있었다. 그중엔 시카고 시장, 이종국 총영사, 시카고 한인회장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코주빅'의 이수정단장은 “수많은 공연을 다녔지만  이번 '희망 콘서트'는 평생 잊지못할 공연으로 감회가 새롭고 벅차오르는 감정을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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