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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유로 서커스, 한국과 아시아에 온다세계인이 기립하는 서커스의 진수…한계를 초월한 기예, 최첨단 테크놀로지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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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29  19: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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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랑 사피토(Grand Chapiteau) 정통 유럽 스타일의 대규모 가변 극장

   
▲ 유럽 서커스의 정점에 있는 그레이트 유로 서커스가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의 대장정에 나섰다.
[분당신문] 유럽 서커스의 정점에 있는 그레이트 유로 서커스가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의 대장정에 나섰다. 이번 공연은 오랜 기간 동안 국내 뮤지컬 제작의 선두주자로 활동해 온 극단 광장의 창단 50주년 기념행사이다. 극단 광장은 50년간 연극, 뮤지컬뿐만 아니라 볼쇼이 서커스, 볼쇼이 아이스 서커스, 프랑스 뮤지컬 <십계>, <로미오와 줄리엣> 등 다양한 장르의 해외 공연물을 국내 관객에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50년간 꾸준히 늘 새로운 작품으로 관객들과 만나온 극단 광장이 그간 쌓아온 노력과 경험의 결과물로 내놓은 이번 작품이 매우 주목된다. 

인간 한계를 보여주는 고난도 기예의 화려함과 역동적인 고난도 서커스의 테크닉을 선보이는 정통 서커스로 정평이 나 있는 이번 공연은 유럽에서 수 세대에 걸친 정통 서커스 가문으로 유명한 웨버가의 테마서커스로 2011년에 시작되어 유럽과 호주, 모스크바를 비롯해 10여 개국에서 3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 고난도 기예의 화려함과 역동적인 고난도 서커스의 테크닉을 선보이는 정통 서커스를 선보인다.
'그레이트 유로 '는 그 동안 보아왔던 단순한 서커스의 차원을 넘어 LIVE 기예와 최첨단 테크놀로지가 결합한 공연으로 구성되어, 오토바이점프, 인간대포, 빅휠 등 인간의 기예와 기술이 결합된 놀라운 공연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2시간이 넘는 공연시간 동안 환상적인 꿈의 세계로 인도한다. 기존에 소개되었던 서커스가 줄거리에 치중하거나, 몸으로 하는 기예의 수준이었다면 아찔하고 짜릿한 볼거리를 표방하는 서커스의 진수를 보게 될 것이다.

이번 작품의 제작사인 해광ENT 손주옥 대표는 “아날로그적 기예를 기억하는 기성 관객층은 향수에 젖을 수 있고, 서커스를 접해 본 적이 없는 젊은 세대는 다른 공연 장르보다 충격적이고 시종일관 눈이 즐거운 서커스에 매혹될 것이다.” 라며 이번 공연의 성공을 확신했다.

공연이 펼쳐질 그랑 샤피토(Grand Chapiteau) 공연장은 서커스 전용텐트로 내화성이나 악천후에도 강한 특수 재질로 된 총 1800석 규모의 객석과 가로60m, 세로10m, 높이 20m에 이르는 대형 설치 공연장이다. 그랑 샤피토 내부는 텐트극장이 가지는 한계인 냉난방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한 최첨단 자동 온도조절시스템을 설치하여 관람객에게 최적의 관람 분위기를 제공한다. 일반 건축과 매우 다른 신개념 공법을 적용해 냉난방 시설과 로비, 판매시설까지 갖춘 친환경적이고 최첨단 공연장으로 기존 공연장에서 재현하지 못했던 역동적이고 시각효과까지 뛰어난 무대를 연출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서커스 공연장으로 설치 될 그랑 샤피토는 메인 텐트 1동과 포이어 텐트 2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메인 텐트는 가로70m, 세로100m, 높이가 무려 19m에 이르는 주 공연장이며, 포이어 텐트는 1동당 가로 세로가 각각 26m, 높이가 9.5m에 이른다. 

극단 광장의 문석봉 대표는 “유럽, 호주, 미국 투어로 이미 세상을 놀라게 한 그레이트 유로 서커스를 한국 관객에게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번 한국 초연이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일본과 중국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수준 높은 동아시아 관객들의 반응이 매우 기대된다” 고 밝혔다. 문의: 02-512-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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