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이 운영하는 꿈의숲아트센터에서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가족, 어린이, 연인, 친구와 함께 다양하게 즐기는 따뜻하고 로맨틱한 송년공연 <2016 꿈의숲 겨울이야기>가 열린다.
▲ 꿈의숲아트센터에서는 따뜻하고 로맨틱한 송년공연을 준비했다. |
꿈의숲 아트센터가 준비한 각기 다른 색의 세 가지 공연 <2016 꿈의숲 겨울이야기>은 연말을 맞이하여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한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꿈의숲아트센터에서 준비한 송년공연으로 따뜻하고 낭만적인 겨울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공연 티켓은 24일 공연은 전석 2만원, 25일 공연은 전석 1만2천원, 31일 공연은 1만8천원에 판매된다. 예매는 꿈의숲아트센터 홈페이지www.dfac.or.kr에서 가능하다. 문의 02-2289-5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