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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대 김해경 분당경찰서장 '취임'"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치안활동 펼치 터"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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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12  21: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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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경 분당경찰서장
[분당신문] 제23대 분당경찰서장으로 김해경(57·경무관) 전 서울지방경찰청 경무부장이 임명됐다. 지난 2012년 11월부터 2014년 1월까지 근무한 제19대 설용숙 서장에 이은 두번째 여성 서장 임명이다.

9일 김 신임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분당의 치안을 안정시키고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며 "내 가족의 일이라는 역지사지의 마음가짐으로 가장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사건을 해결할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아울러 최근 상황을 반영한듯 "국민으로부터 공감과 신뢰를 얻지 못하면 그 어느 조직도 존립할 수 없으며, 경찰 또한 예외가 아니다"라고 밝히면서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치안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과 질서를 피부로 느낄수 있도록 치안 활동의 만족도와 완성도를 높여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 신임 서장은 1980년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했으며,  양평경찰서장과 서울청 생활질서과장·강동경찰서장·송파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2014년 경찰 사상 네번재 여성 경무관으로 승진했으며, 최초 여경기동대장을 지냈으며, 방범계장(현 생활안전계장)과 청와대 영부인 경호를 거쳤다.

현재,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행정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여성 특유의 섬세함화 친화력으로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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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경찰서장, 경무관, 서울지방경찰청, 설용숙 서장, 쳥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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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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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1 19:01:28

    와 분당 편의점 흉기로 남사장을 세차례나 찌른 여성을 석방시키신 분이시군요 . 살아계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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