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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대, 연탄배달로 사랑을 전하다성남소방서 소속‘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봉사단’35명 참가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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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2  11: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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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소방서 임국빈(우측) 서장과 김해자 119구급대장이 함께 연탄을 나르고 있다.
[분당신문]  21일 오전 성남시 수정구 신흥2동 비탈길 저소득층 가정에 성남소방서 소속 119구급대원들이 출동했다.

이들 소방대원들은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성남지부(지부장 김광수)와 함께 겨울철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 밤샘 근무의 피곤함도 잊은 채 저소득 가정에 연탄나눔을 펼치고 있는 소방대원들.
   
▲ 사랑의 연탄배달을 마친 대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을 펼친 119구급대(대장 김해자)는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봉사단’ 35명 소속 대원들이다. 이들은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독거 어르신 최모 할아버지 댁에 연탄 500장을 구입해 주고 직접 배달까지 맡았다.

119구급대 김해자(소방위) 대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대원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다”며“밤샘 근무에도 불구하고 119사랑이 이웃들에게 구석구석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한 대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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