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0대 뷔페’…설 연휴 특가 할인

설 연휴 맞아 31일까지 최대 30% 할인 특가 기획전 실시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17/01/22 [18:46]

‘서울 10대 뷔페’…설 연휴 특가 할인

설 연휴 맞아 31일까지 최대 30% 할인 특가 기획전 실시

이미옥 기자 | 입력 : 2017/01/22 [18:46]

- 고객 반응 높은 뷔페 11곳 엄선해 1만원대부터 8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으로 선보여
- 포시즌스 호텔, 롯데호텔, 그랜드 힐튼 호텔 뷔페 등 최고급 호텔 뷔페 국내 최저가 판매

[분당신문] 특급호텔&레스토랑 예약 앱 데일리호텔(대표 신인식, www.dailyhotel.co.kr)이 설 연휴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서울 10대 뷔페를 최대 30% 할인하는 특가 기획전을 실시한다.  

   
▲ 포시즌스 호텔 더 마켓 키친(사진제공: 데일리호텔)
설 연휴 뷔페 특가 기획전은 데일리호텔 고객 반응이 좋았던 인기 뷔페 11곳을 엄선해 파격 할인가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할인가 기준으로 1만 원대에서부터 8만 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뷔페를 소개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명절을 맞아 오래간만에 가족, 친지들과 풍족한 만찬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설 연휴를 휴식의 기회로 삼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준비된 기획전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 각지에서 모인 셰프들이 역동적으로 맛의 세계를 펼치는 포시즌스 호텔의 ‘더 마켓 키친’(7만6천500원부터), 최상급 맛과 예술적인 공간을 자랑하는 롯데호텔 소공의 ‘라세느’(7만9천원부터), 30년간 다져온 프리미엄 뷔페의 살아있는 역사 그랜드 힐튼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5만6천500원부터) 등 최고급 호텔 뷔페를 국내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 코엑스 오리옥스 뷔페(사진제공: 데일리 호텔)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일류 호텔 뷔페의 맛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리버사이드 호텔의 ‘더 가든 키친’(3만1천600원부터), 전세계 명장들의 레시피를 한자리에 모은 고메 뷔페 코엑스 ‘오리옥스’(3만6천800원부터), 정성 어린 요리와 탁월한 가성비를 선보이는 티마크 그랜드 호텔의 ‘뚜르 드 고메’(1만9천400원부터) 등 가격대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뷔페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다. 

데일리호텔 신인식 대표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온 가족이 함께 풍성한 설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뷔페 특가전을 준비했다”며, “민족 최대 명절 설 연휴인 만큼 데일리호텔을 통해 가격 혜택도 누리며 여유로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이라고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