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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2월 지각변동 예고탈당, 도당 징계, 무소속 난립 등 양당 체계 무너져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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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30  09: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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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설 명절을 끝낸 성남시의회가 중앙정치의 다당제 구도에 따라 2월을 시작하면서 현재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양당체제가 무너지는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지각변동을 가장 먼저 선언한 사람은 성남시의회 김유석 의장이었다. 지난 해 6월 의장 선거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 현재 무소속인 상태다. 이어 박종철 도시건설위원장도 민주당을 탈당, 무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 성남시의회가 기존의 양당체계가 무너지는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후 민주당에서 지관근 대표와 뜻을 달리한 11명의 시의원들이 협의회를 거부하면서 민주당시의원협의회는 사실상 뇌사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새누리당 역시 당내 친박과 비박의 계파 분리로 인해 바른정당이 탄생했고, 성남지역 역시 지난 해 공천 파동으로 고배를 마셨던 수정구의 신영수 전 의원, 분당갑의 이종훈 전 의원 등이 바른정당으로 가면서 일부 시의원들이 자리를 옮길 것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정치적 변화로 인해 민주당의 조정식 의원이 1월 말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을 따라 나서기로 결심했으며, 새누리당 이기인 의원도 이종훈 전 의원을 따라 바른정당으로 옮길 예정이다. 이들 두 의원은 모두 손 의장과 이 전 의원의 보좌관 출신이다.

또한, 무소속으로 있는 김 의장은 정치계 원로 선배의 조언을 들은 뒤 조만간 거취를 표명할 것으로 보여지며, 박종철 위원장은 국민의당으로  가닥을 잡았으나, 선거법 위반으로 인해 2월 2일 오전에 있을 1심 결과에 따라 의원직 상실형이 나올 수 있어 기다려 봐야 한다.

성남시의회민주당협의회 대표단으로 참여하고 있는 지관근 의원을 비롯해 김해숙, 어지영 의원에 대한 경기도당의 징계 결과도 관심이다. 현재 민주당협의회가 식물협의회로 전락한 책임을 묻는 절차이기 때문에 결과에 따라 이들의 행보도 주목되는 상황이다.

따라서 새누리당에서 바른정당을 추가 당적을 옮기는 의원들의 행보, 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당 또는 제3지대로 옮기는 의원들의 숫자, 특히, 대통령 선거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공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려는 의원들의 움직임이 더욱 분주해 질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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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의회, 탈당, 징계, 무소속,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손학규, 바른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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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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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쪽집개망 2017-02-07 14:52:53

    ㅋㅋㅋ 칠프로로 떨어지고 더 쭉   삭제

    • 성남판강용석 2017-02-07 11:58:56

      이시장님 청와대 가면
      한자리 하니까
      너무 쫄지 마세요
      정종삼.박종철.김용의원 더 분발하세요
      청와대가 눈앞에 보이고
      크게 한건 합시다   삭제

      • 거시기 2017-02-04 15:53:17

        박종철 의원 90만원   삭제

        • 시장사퇴 2017-02-01 15:30:27

          시장이 전국 돌며
          데모하러 다니니
          시의원 군기가 빠져서
          하나둘 도망가네   삭제

          • 지방선거판갈자 2017-01-31 16:07:39

            더불어 둑터진당이구마 하나둘씩 빠져나가는거를 보니 ㅋ
            시의원 본분이 무언지를 제대로 아는 시의원 나리들 있는지 의문..ㅉㅉ 내년엔 싹 물갈이를 해야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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