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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시즌4 라인업 공개대학로 신예 대거 합류…더 탄탄해진 2017년 라인업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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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8  20: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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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올해로 공연 22주년을 맞이한 국민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가 실력파 배우들과 떠오르는 대학로 신예들이 대거 합류해 한층 더 탄탄해진 시즌4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현재 시즌3에서 형 ‘동욱’으로 분해 가슴을 울리는 연기와 노래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믿고 보는 배우 전병욱, 황만익이 시즌 4에도 함께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뮤지컬 ‘레베카’, ‘엘리자벳’, ‘모차르트’, ‘명성황후’ 등 다수의 작품에서 빼어난 가창력과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실력파 배우 김순택이 ‘동욱'역으로 새롭게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시즌4 배우들은 각 배우들이 지닌 9인 9색의 매력과 최고의 호흡으로 관객들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동생 ‘동현’ 역에는 ‘아이러브유,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키사라기 미키짱’ 등 매 작품마다 맡은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뛰어난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사랑 받은 전재홍과 ‘꽃보다 남자 The Musical’, ‘총각네 야채가게’, ‘마이 버킷 리스트’ 등에서 탄탄한 실력과 훈훈한 외모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김지휘, 최근 락뮤지컬 ‘레미제라블 - 두 남자 이야기’에서 ‘마리우스’ 역으로 관객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은 뮤지컬계의 신예 임현준이 캐스팅 됐다. 

웨딩 이벤트 업체직원 ‘미리’ 역에는 ‘아리랑’, ‘베르테르‘, ‘맘마미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숨겨진 보석 김지현과 2013년 H-STAR festival에서 뮤지컬 부분 ‘연기상’을 수상하며 데뷔, 그 후로 ‘정글라이프’, ‘외솔’, ‘달빛요정과 소녀’ 등의 작품으로 한층 더 성장한 김소정이 맡았다. 마지막으로 2016년 걸그룹 ‘마틸다’로 데뷔해 빼어난 외모와 실력으로 주목 받은 신인 세미가 ‘미리’ 역에 합류했다. 다채로운 매력과 막강한 실력으로 무장한 3명의 신예들이 만들어 낼 ‘미리’ 캐릭터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열심히 땀 흘리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시즌4 배우들은 각 배우들이 지닌 9인 9색의 매력과 최고의 호흡으로 관객들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는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동생들 뒷바라지만 해 온 큰 형 ‘동욱’과 그런 형이 못마땅해 가출했다가 7년 만에 돌아온 막내 동생 ‘동현’, 이들의 갈등 사이에 엉뚱하게 끼어든 웨딩 이벤트업체 직원 ‘미리’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각박해진 세상을 감성적으로 촉촉하게 적신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형제애라는 소재를 다룬 작품으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고루 갖춘 작품이라는 평과 함께 지난 20년간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작지만 큰 감동과 울림을 주는 뮤지컬이다.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최고의 무대를 예고한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는 현재 동양예술극장 2관에서 오픈런으로 공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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