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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 애로中企 적극 지원하겠다”임채운 중진공 이사장, 성남시 소재 ㈜제이앤이 현장방문
김일태 기자  |  chung42629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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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6  21: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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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중소기업진흥공단 임채운 이사장은 6일 팝콘을 제조해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 판매하는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소재 ㈜제이앤이(대표 김재호)를 방문했다.

1995년에 설립한 ㈜제이앤이는 ‘커널스’로 유명한 팝콘을 생산, 판매하는 기업이다. 안정적인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일본 진출에 성공했으며, 최근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기업과 적극적인 협의를 진행하는 등 매출 300억 원 내외의 우수 기업이다.

   
▲ 임채운(우측) 이사장이 (주)제이앤이 김재호(좌측) 대표를 만나 중국시장 진출 등 수출확대와 관련한 경영애로를 듣고 정책지원 확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제이앤이를 찾은 임 이사장은 생산제품 및 해외시장 진출 현황을 살펴본 후 김재호 대표와 면담을 갖고 중국시장 진출 등 수출확대와 관련한 경영애로를 듣고 정책지원 확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안정적인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일본시장 진출에 대한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중국 진출이 필수적인 상황으로 중국과의 정치, 경제적 관계가 예전처럼 좋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임 이사장은 “많은 중소기업이 중국 진출로 매출신장 등의 성과를 얻었다”며, “우리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가 노력하고 있어, 중국과의 우호관계는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임 이사장은 “먼저 중국의 보호무역 조치 및 중국 관광객 감소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위해 중기청과 중진공은 지난 3일부터 정책자금 신청요건을 대폭 완화했다”며, “이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사업운영의 발판을 다시 다지고, 체력회복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중기청과 중진공은 지난 4월 3일 융자공고 개정을 통해 중국 수출감소, 계약취소 및 지연, 매출감소 등 피해기업에 대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의 3년간 2회 초과 지원제한 및 매출액 10% 감소 요건을 예외로 적용했다.

중국 보호무역 피해기업에 대한 정책자금 접수는 중진공 전국 31개 지역본(지)부에서 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중소기업 통합콜센터(135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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