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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통령선거 소비자정책 토론회 개최4월 14일 오전 10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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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3  16: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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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후보에게 소비자정책 제안 및 차기정부의 소비자정책 비전과 과제 논의

   
▲ '19대 대통령선거 소비자정책토론회'가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분당신문]  소비자시민모임(회장 김자혜)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11개 회원단체(소비자교육중앙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한국YWCA연합회, 한국소비자연맹, 소비자시민모임, 한국소비자교육원, 한국YMCA전국연맹, 녹색소비자연대,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한국부인회총본부, 대한어머니회중앙연합회), 경실련 등 총 19개 소비자·시민사회 단체가 '19대 대선 소비자정책 연대'를 구성했다. 

이들 19대 대선 소비자정책 연대는 4월 14일 오전 10시 '19대 대통령선거 소비자정책토론회'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그간 세월호, 가습기살균제, 홈플러스 개인정보 매매 등 허술한 소비자정책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낸 사건을 겪었던 우리 사회는 이제 제19대 대통령선거를 맞이하여 차기정부가 잘못된 경제구조를 바로잡고, 소비자주권 실현을 위한 막중한 역할을 수행해야 할 것을 약속 받기 위해서다.

또한, 소비자정책은 국민의 삶의 질과 연결되는 정책으로 ‘모든 유권자는 소비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부여받고 있다. 이에 '19대 대선 소비자정책 연대'는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향후 소비자운동에 있어서 해결해야 할 과제를 검토하여 대통령 후보에게 소비자정책을 제안하고, 차기정부의 소비자정책 비전과 과제를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김연화 회장(소비자공익네트워크)의 정책제안과 5개 당 대선후보의 정책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며, 박명희 대표(소비자와 함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각 당 정책담당을 비롯하여 김자혜 회장(소비자시민모임), 서희석 회장(한국소비자법학회), 김동찬 사무처장(언론개혁시민연대), 오병일 활동가(진보네트워크), 안진걸 사무처장(참여연대) 등이 참여하여 토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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