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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떠날 수 있는 페루 여행여행박사, 리마·마추픽추 방문하는 페루 6박 9일 패키지 상품 선보여
이미옥 기자  |  lmo95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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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30  16: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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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알려진 마추픽추.
[분당신문] 여행박사가 9일간 페루를 여행하는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 패키지 상품은 6박 9일의 일정으로 리마, 마추픽추, 나스카 등 페루 필수 여행지를 방문하고 전통식도 맛본다. 일정이 다른 A, B 코스로 나누어 진행되며 델타항공 왕복 항공권, 전 일정 숙박, 식사와 관광지 입장료, 이동 시 필요한 전용 버스를 포함해 1인당 409만원부터 판매된다.

중남미 지역은 낯선 지역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다녀오고 싶은 여행지로 꼽힌다. 색다르고 낯선 지역으로의 여행을 선호한다면 이번 기회에 페루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잠깐 동안 고대 문화가 숨 쉬고 있는 2만년 역사의 문명과 자연의 경이로움 마저 담아 갈 수 있을 것이다.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산이 풍부한 도시 ‘리마,’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있는 미스터리 잉카유적지 ‘마추픽추’, 거대한 신비의 그림이 그려진 ‘나스카 라인’, 사막의 오아시스를 볼 수 있는 ‘이카’ 등 고대의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페루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문화유산이 풍부한 ‘리마’는 페루의 수도답게 매년 수천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위대한 예술작품이 소장된 박물관, 고고학 유적지, 다양한 동식물들, 나이트라이프, 어드벤처 스포츠 등 아드레날린을 발산시키는 수많은 즐길 거리는 물론이고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미식의 세계까지 페루의 독특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구불구불한 산길을 올라가면 눈앞에 돌로 이루어진 고대 도시가 나타난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알려진 마추픽추다. 이곳은 산꼭대기에 건설되어 존재도 알 수 없고 접근조차 어려워 ‘잃어버린 도시’ 또는 ‘공중도시’라고 불린다. 대략 2000년 전의 것으로 추측되며, 태양의 신전, 산비탈의 계단식 밭, 지붕 없는 집, 농사를 짓는데 이용된 태양 시계 등 많은 유적이 그대로 남아있어 거대한 유적지를 한눈에 담아갈 수 있다.

나스카 지역에서는 사라진 문명의 어떤 존재가 그렸다는 설부터 외계인이 그렸다는 설까지 의견이 분분한 나스카 라인을 볼 수 있다.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수수께기로 남은 나스카 라인은 사막 표면에 넓게 펼쳐져 그려진 수십개의 그림으로 형성되어 있다. 나선형 꼬리가 달린 원숭이, 도마뱀, 벌새, 고래 등 다양한 지상 그림은 경비행기를 탑승해야 전체를 볼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하다. 그림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돌고 있지만, 신비한 그림의 진짜 목적은 아직 알려진 바 없다.

기나긴 모래언덕을 걸을 수 있는 곳도 있다. 오아시스 도시로 유명한 ‘이카’에서 5킬로 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모래 언덕으로 둘러싸인 작은 마을이 있는데 이곳이 바로 와카치나(Huacachina)라고 불리는 오아시스 마을이다. 초록색 호수를 중심으로 야자나무에 둘러싸인 이 마을은 원래 페루 상류층들의 휴양지였으나 지금은 배낭여행자들의 파티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사막에서는 지프차를 타고 질주하는 지프투어를 즐길 수 있고 모래 위에서 색다른 스포츠인 샌드보드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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