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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영암 모터락페스티벌’ 성료모터스포츠와 록 음악 결합…새로운 콘셉트 음악축제
이미옥 기자  |  lmo95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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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01  16: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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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모터스포츠와 록 음악이 결합된 새로운 콘셉트의 음악 축제 ‘2017 영암 모터락 페스티벌’(MotoRock Festival, 이하 2017모터락페)이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지난 4월 29일 ‘Rock과 함께하는 전남모터페스티벌’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제 속 축제로 진행된 ‘2017모터락페’는 전체 행사에 총 2만5천여 명이 운집했으며, 공연장에만 이틀간 총 6천500여 명이 찾아 성공적인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 모터스포츠와 록 음악이 결합된 새로운 콘셉트의 음악 축제 ‘2017 영암 모터락 페스티벌’이 성료됐다.
주최 측인 전남개발공사는 5월 1일 “서킷 최초의 락페스티벌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모터스포츠와 열정적인 록 음악이 결합된 ‘2017 모터락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며 “‘2017 모터락페’가 봄을 대표하는 새로운 음악 페스티벌로 자리매김 했다”고 밝혔다.

‘2017모터락페’는 얼리버드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매진돼 큰 관심을 보였다. 모터스포츠와 록 음악이 결합된 독특한 음악 페스티벌의 콘셉트 뿐 아니라 약 200동 이상 규모의 캠핑촌을 마련해 축제와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체류형 페스티벌로 주목 받았다.

세대를 아우르는 짜임새 있는 라인업 역시 봄을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로 손색없었다는 평가다. ‘2017 모터락페’는 이틀 간 김창완 밴드, 전인권 밴드, 이승열, YB, 김경호, 노브레인, 국카스텐, 십센치, 데이브레이크, 안녕바다, 페퍼톤스, 브로콜리너마저. 자이언티, 칵스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랐다.

‘Rock과 함께하는 전남모터페스티벌’ 행사는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8일간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이틀간의 락페스티벌을 시작으로 KBS전국노래자랑(5월 3일), EBS번개맨(5월 5일)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또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슈퍼카를 타고 경주장을 달리는 슈퍼카 택시타임, 레이싱카, 슈퍼바이크 모터쇼와 함께 키즈 라이딩스쿨, VR레이싱체험 등 경주장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 또한 마련된다.

전남개발공사는 “올해 관객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보다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한층 성장한 음악 페스티벌로 돌아올 예정이다”며 “5월 6일까지 계속되는 ‘Rock과 함께하는 전남모터페스티벌’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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