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진1동 다문화거리 일대의 안전을 책임질 자율방범대가 발대식을 가졌다. |
내국인 상인7명과 중국인 상인13명 등 20명으로 구성된 자율방범대는 수정경찰서 소속 경찰관들과 함께 방범활동을 하면서 범죄예방을 위한 공감대 확산, 외국인과의 소통, 안전한 다문화 거리, 인권보호 활동 등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 성남수정경찰서 송호림 서장이 이순희 대장과 으뜸길상인회 변용섭 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
내국인 상인7명과 중국인 상인13명 등 20명으로 구성된 자율방범대는 수정경찰서 소속 경찰관들과 함께 방범활동을 하면서 범죄예방을 위한 공감대 확산, 외국인과의 소통, 안전한 다문화 거리, 인권보호 활동 등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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