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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부동산 시장의 승자는 누구인가?에스라이프 재단 포럼…4차 산업혁명 시대 부동산 산업의 미래
김생수 기자  |  sskim731@bund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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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22  11: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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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경제, 산업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고 이와 함께 인구구조 또한 변화하고 있어, 인류 삶의 터전인 부동산 산업이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 예견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인간의 삶의 패턴은 변화하고 있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모델이 절실해 지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회변화와 인간의 삶을 연구하는 에스라이프 재단은 5월 18일, 서울 창조경제혁신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이시형 이사회 의장을 비롯해 산업계, 학계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시대 부동산 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에스라이프 포럼을 진행했다. 

   
▲ 에스라이프 재단에서는 5월 포럼으로 '미래 부동산 시장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발표자인 에스라이프 재단 이성훈 사무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첨단 기술의 개발과 함께 두려움 없고 자존감 있는 삶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산업, 경제, 사회분야 그리고 삶의 터전인 부동산 산업 등 전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하며, 기초생활자원(물·에너지·식량·인터넷)이 해결되는 Zero Basic 기반 하에 행복한 삶을 이룩할 수 있는 ‘썬빌리지’가 필요하다”고 말해 포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성훈 사무총장은 메디슨, 한글과컴퓨터 등 미래산업분야의 기업에서 20년 넘게 CFO로 활동하였고 부동산학 박사로서 인구구조론, 베이비부머 세대와 에코세대 간 특징 등 인구구조 분야를 연구하고 있는 부동산 산업 전문가이다.

패널 토론에서는 한글과컴퓨터 대표, 제19대 국회의원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예견하였던 썬빌리지 포럼 전하진 의장, 서울벤처대학원 최민섭 부총장, 계원예술대학교 최정심 교수가 산업 패러다임, 부동산 산업, 생태순환 커뮤니티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주제로 부동산 산업의 미래 발전방향과, 자급자족이 가능한 커뮤니티 시스템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포럼 이후 재단은 에너지 프로슈머 기반기술을 연구하는 (주)그렉터, 전력 수요관리 전문기업으로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주)그리드위즈, 태양광 에너지 공유서비스와 플랫폼을 운영하는 루트에너지, 국내외 태양광 모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주)신성이엔지,  에너지저장장치 ESS 통합서비스 솔루션 기업인 (주)에이치투, 자급자족 생태순환 커뮤니티 시스템을 구축하는 (주)엠제로랩, 스마트 팜 등 농업의 혁명을 이끌고 있는 (주)옥토앤자인, 인공지능 기반의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주)원더풀플랫폼, 6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주)정앤서 등과 함께 제휴식을 진행하고, 미래형 주거환경 썬빌리지 기술개발 및 공동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6월 에스라이프 포럼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인간의 삶과 관련한 주제로, 서울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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