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 뉴스 > 사회
남상목 의병장 순국 108주기 추모제의병의 날 … 성남항일의병겨념탑 앞 개최
강성민 기자  |  daewoo0404@gmail.com
  • 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01  20:56: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분당신문] 성남시 판교출신 남상목 의병장 순국 108주기 추모제가 '의병의 날'인 1일 낙생대공원내 성남항일의병기념탑앞에서 개최됐다.

   
▲ 성남시 판교출신 남상목 의병장 순국 108주기 추모제가 '의병의 날'인 1일 율동공원내 성남항일의병기념탑앞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김병관, 김병욱 국회의원, 김대진 문화원장, 최영직 광복회성남시지회장, 정재영 낙생농협 조합장, 김선배 성남시청 사회복지과장, 진명래 백현동장, 박용준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지휘자, 김만석 성남시립국악단 지휘자, 조현기 사무국장, 윤교상 윤치장 의병장 증손자, 한동억 한백봉 애국지사 손자, 독립유공단체 임원, 회원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성남시립국악단(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만석)의 연주와 김순옥 무용가의 ‘초혼무’, 벨칸토합창단이 ‘의병의 노래’, ‘남상목 추모가’와, 헌화 및 분양, 만세삼창으로 진행됐다.

남 의병장은 1872년 4월 12일 옛 광주군 낙생면 판교리(너더리)에서 출생하셔서, 애국공신 선조 남이흥 장군의 음덕을 기리며 배일사상을 몸에 익혀 성장했고, 1906년부터 낙생 등지에서 의병진을 이끌고 안성, 용인, 죽산 칠장사의 협곡리 산간벽지 일대에서, 일본군과 전투를 벌이는 등 활약하다 구속됐다. 이후 서대문 형무소로 이감된 뒤 모진 고문과 악형으로 1908년 11월 4일 33세로 옥중 순국했다. 

정부는 남 의병장님의 공훈을 인정,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고, 대전 국립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에 모셨다.

한편, 성남시는 일제 강점기에 성남 일대에서 항일 투쟁을 하다가 숨진 200여명(추정) 의병의 영령을 기리는 기념비를 2014년 6월 낙생대 공원 초입 700㎡ 부지에 높이 13m, 면적 15㎡ 규모 탑 형태로 건립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보도자료 webmaster@bundangnews.co.kr >

[관련기사]

강성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남상목 의병장, 의병의 날, 성남항일의병기념탑, 성남문화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운영원칙]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구독·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윤리강령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9번길 10. 2동 218호 (구미동, 세종그랑시아) | Tel : 031-702-7575 | Fax : 031-696-5475
분당신 | 등록번호: 경기 아50266(인터넷) 등록일 2011.08.22. | 발행인 : 김생수 | 편집인 : 유일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일환
문의·보도자료 : webmaster@bundangnews.co.kr
"분당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