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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의회, 경제환경위 이재호 의원 1위성남시의회 2016년 행정사무감사 평가…기업지원, 일자리분야 질의 적어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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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0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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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의원 “3선의 경륜으로 상임위 전 분야에서 활약”

[분당신문] 해피메이커(대표 김시중) 소속 ‘달려라의회 평가단’이 성남시의회 2016년 11월 30일부터 12월 8일까지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평가를 진행, 그 결과를 발표했다. 두 번째 상임위원회 평가로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박영애)에 대한 결과를 살펴보았다.

   
▲ 경제환경위원회에 대한 달려라 의회 평가 결과, 이재호, 박도진, 정종삼 의원 순서로 우수한 것으로 나왔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재정경제국, 교육문화환경국, 맑은물관리사업소, 푸른도시사업소, 성남산업진흥재단,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3개 구청에 대한 행정감사를 실시했다.

경제환경위 평가 결과 1위는 이재호(자유한국당) 의원으로 조사됐다. 3선 의원의 경륜을 살려 소관부서 전 부문에 활발한 질의와 문제 제기를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82건의 질의를 보여 총점 1천297점으로 다른 의원에 비해 압도적인 발언횟수와 평가점수를 획득했다.

   
▲ 경제환경위원회 의원별 질의건수 및 평가점수.
이어 평가 2위는 박도진(자유한국장) 의원으로 73건의 질의를 보여 총점 1천58점을 획득했다. 이재호 의원과 박도진 의원의 질의건수를 합하면 상임위원회 전체 질의건수인 316건의 절반에 해당하는 155건에 달할 정도로 두 의원의 활동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환경위 행정감사에서 가장 큰 논란은 환경정책과 예산지원 단체인 ‘성남의제21’의 행정감사 자료 미제출과 사무국장 불출석 문제가 지적됐다. 이재호, 박도진 두 의원은 ‘성남의제21’의 자료제출 미비에 대해 성남시 김진흥 부시장까지 출석시키는 강수를 던졌다. 반면, 정종삼(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의원들이 요구한 자료가 시기적으로 제출하기 어려운 자료라는 논리로 집행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맡았다.

   
▲ ‘달려라의회 평가단’이 성남시의회 2016년 11월 30일부터 12월 8일까지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특히, 경제환경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활동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락용 의원의 경우 9개 기관 감사를 진행하면서 질의 건수가 단 10건에 그쳐 한 기관 당 1개 정도의 질의를 하는 불성실한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경제환경위는 성남시 재정과 기업지원, 일자리분야를 담당하는 상임위임에도 경제 전반에 대한 진단과 대처라는 측면에서의 질의가 많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아쉽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이번 ‘달려라 의회’ 평가방식은 2016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성남시의회 회의록을 기반으로 상임위별로 진행했으며, 의원의 질의응답 건수와 질의수준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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