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아동지원센터 '협약식' 개최

월드비전 경기동부지역본부, 금광교회 등 참가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17/06/19 [07:00]

위기아동지원센터 '협약식' 개최

월드비전 경기동부지역본부, 금광교회 등 참가

유일환 기자 | 입력 : 2017/06/19 [07:00]

   
▲ 월드비전 경기동부지역본부와 금광교회, 용인중앙교회, 전대중앙교회, 동백순복음교회, 영광교회(이상 용인지역), 주님의교회 등이 위기아동지원거점센터에 참여했다.
[분당신문] 위기아동지원거점센터 협약식 및 준사례관리자 교육이 17일 월드비전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박인수)에서 열렸다.

협약식은 월드비전 경기동부지역본부와 금광교회(성남)를 비롯해 용인중앙교회, 전대중앙교회, 동백순복음교회, 영광교회(이상 용인지역), 주님의교회(하남) 등이 참가했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지역내의 위기아동가정을 찾아서 월드비전 위기아동지원사업에 신청하는 준사례관리자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위기아동지원사업은 회, 학교, 주민센터, 복지관 등에서3개월 이내의 기간 갑자기 위기에 빠진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비, 의료비, 재해지원비 등 1가정에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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