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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진화하는 농업에스라이프 재단 6월 포럼, “농업과 귀농귀촌의 현재와 미래”개최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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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2  21: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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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농업 국가였던 우리나라는 산업이 고도화되면서 경지면적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2016년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우리나라의 경지면적은 서울시와 부산시를 합한 면적 만큼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OECD 대비 농업 경쟁력이 평균 이하 우리나라 농업의 부흥을 위해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회변화와 인간의 삶을 연구하는 에스라이프 재단은 6월 21일,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에서 산업계, 공공, 학계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농업과 귀농귀촌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에스라이프 포럼을 진행했다.

   
▲ 에스라이프 재단은 6월 포럼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진화하는 농업, 변화하는 농촌의 삶을 점검했다.
우리나라 농어촌의 산업 고도화와 지역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정앤서의 서윤정 대표는 첫 번째 강연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농업의 준비와 해법’이라는 주제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농촌 현장에서 4차 산업혁명의 기술들이 빠르게 적용되고 있고 첨단 기술들이 농업 농촌의 생태계 전체를 전환시키고 있다”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지속적으로 개발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촌과 농업에 경영기법을 도입하고 지속적 연구를 통해 농촌 발전을 이끌고 있는 농업의 권위자인 호서대학교 벤처전문대학원 허철무 교수는 두 번째 강연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귀농귀촌의 과제’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농업과 귀농귀촌에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귀농귀촌에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정착 중심의 정책 등 7대 과제를 해결하여 지속가능한 행복한 삶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썬빌리지 포럼 전하진 의장과 귀농귀촌진흥원 유상오 원장, 한양대학교 부동산융합대학원 윤주선 교수 등이 농업과 농촌의 삶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농촌에서 기초생활자원이 자립되고 안전하며 쾌적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썬빌리지’의 적용과,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썬빌리지’의 해외 농촌 진출 등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7월 에스라이프 포럼은 7월 13일 열리며, 국토교통위원회가 후원하고, 재단과 한국부동산학박사회, 전국대학교부동산교육협의회가 공동 주관하여 ‘창조적 부동산산업, 4차 산업혁명시대 주거환경의 준비와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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