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 뉴스 > 생활
판교노인종합복지관 '개관'한 달간 100여 개 프로그램 무료 개방
김일태 기자  |  chung4262900@gmail.com
  • 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27  09:52: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분당신문]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99(백현동)에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을 건립해 7월 한 달간 음악, 예능, 문화, 건강 관련 100여 개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무료 개방한다. 이와 함께 개관일인 오는 7월 4일부터 회원 등록 신청과 프로그램별 수강생 모집 절차에 들어간다.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은 2013년 9월부터 2017년 4월까지 395억 원이 투입돼 6천612㎡ 대지 위에 연면적 1만1천560㎡,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이 7월 4일 개관, 한 달간 음악, 예능, 문화, 건강 관련 100여 개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무료 개방한다.
층별로 ▲지하 2층은 주차장 ▲지하 1층은 수영장(25m·5레인), 경로식당, 무용실, 콘서트홀 ▲1층은 노인주간보호센터,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골프연습실, 상담실 ▲2층은 도서관, 음악실, 바둑·장기실, 서예실 등 13개 프로그램실 ▲3층은 탁구·당구장, 강당 등의 시설이 들어섰다.

이곳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영어, 중국어, 명심보감, 시 창작, 기타, 드럼, 합창, 미술, 노래, 서예, 사진, 요가, 댄스, 탁구, 당구, 골프, 수영, 컴퓨터 등 분야별로 다양하다. 개관 전 욕구 조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프로그램에 따라 1개월, 4개월, 6개월 학기제로 운영하며 수강료는 월 6천500원~3만9천 원이다. 신청 자격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부부인 경우 한쪽 배우자 나이)이며, 판교노인종합복지관 회원으로 등록한 뒤 각 프로그램을 수강 신청할 수 있다.

판교노인종합복지관 운영은 5년간 수탁 계약한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 조계종 봉은(대표 원명스님)이 맡는다.

5월 말 현재 성남지역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11만2834명이다. 이는 성남시 전체인구 97만3천833명의 11.6%다.

성남시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여가, 건강, 일자리, 자원봉사, 사회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와 여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을 건립했다.

기존의 수정노인종합복지관,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중원노인종합복지관, 황송노인종합복지관, 분당노인종합복지관에 이어 6번째 노인복지관이다.

<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보도자료 webmaster@bundangnews.co.kr >

[관련기사]

김일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판교역로, 판교노인종합복지관, 음악, 예능, 문화, 수강생 모집, 조계종, 봉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운영원칙]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구독·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윤리강령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9번길 10. 2동 218호 (구미동, 세종그랑시아) | Tel : 031-702-7575 | Fax : 031-696-5475
분당신 | 등록번호: 경기 아50266(인터넷) 등록일 2011.08.22. | 발행인 : 김생수 | 편집인 : 유일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일환
문의·보도자료 : webmaster@bundangnews.co.kr
"분당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