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 뉴스 > 사람들
을지대 박항식 교수, ‘Best Paper Award’ 수상SOItmC 국제공동학술대회에서 발표…“고용 축소 안 될 것”
김일태 기자  |  chung4262900@gmail.com
  • 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09  19:02: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을지대학교 교양학부 박항식 교수
[분당신문] 을지대학교(총장 조우현)는 을지대학교 교양학부 박항식 교수(부총장)가 지난 6월 열린 개방형혁신복잡성글로벌학회(SOItmC, Society of Open Innovation : Technology, Market, and Complexity)의 국제공동학술대회에서 최고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SOItmC는  전 세계 30여 개국 1천여 명의 학자 및 벤처사업가들이 개방형 혁신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이 분야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브레인 그룹이다.

박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과학기술 융합, 개방형 혁신 그리고 역동적인 경제’(Technology Convergence, Open Innovation and Dynamic Economy)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박 교수는 제 4차 산업혁명을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세계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도”라고 전제한 뒤 “3차 산업혁명에서 인간이 컴퓨터와 기계를 밀접하게 연계시켜 생산의 자동화를 이뤄냈다면 4차 산업혁명에서는 컴퓨터와 기계가 인공지능에 의해 독자적으로 상호 소통하는 스마트화가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향후 4차 산업혁명 관련 정책 방향에 대해 ▲ 신산업에 대한 규제의 완화 ▲ 새로운 인적자원 확충 ▲ 새로운 융합기술에 대한 정부·민간의 역할분담 ▲ 벤처기업의 외식지식탐색에 대한 지원 강화 등을 꼽았다.

특히 박 교수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고용축소 우려에 대해 “ATM 도입으로 은행원 실직은 거의 없었으며, 실리콘밸리의 인력 고용에 대한 추이는 오히려 지역에 따라 새로운 기술에 의해 전문 인력의 고용이 확대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너무 우려할 일만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만 중간 Skill의 인력은 낮은 Skill이나 높은 Skill의 인력시장으로 크게 변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보도자료 webmaster@bundangnews.co.kr >

[관련기사]

김일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SOItmC 국제공동학술대회, 고용 축소, 4차산업, 을지대 박항식 교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운영원칙]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구독·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윤리강령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9번길 10. 2동 218호 (구미동, 세종그랑시아) | Tel : 031-702-7575 | Fax : 031-696-5475
분당신 | 등록번호: 경기 아50266(인터넷) 등록일 2011.08.22. | 발행인 : 김생수 | 편집인 : 유일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일환
문의·보도자료 : webmaster@bundangnews.co.kr
"분당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