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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크 ‘난 바다로 간다’ …감성적 시티팝 장르 여름 시즌송재즈 피아니스트 거장 김광민 참여 ‘사운드 트래블러’의 새로운 음악여정
김일태 기자  |  chung42629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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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3  06: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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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음악으로 삶과 여행을 표현하는 ‘사운드 트래블러’ 다빈크(DAVINK)가 새로운 여행 연작 시리즈의 첫 싱글을 공개한다. 

   
▲ 다빈크의 신곡 '난 바다로 간다' 재킷.
2일 정오 공개한 다빈크의 신곡 ‘난 바다로 간다’는 지난 4월 발표한 정규 앨범 <저스트 어라이브드>(Just Arrived) 이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난 바다로 간다’는 다빈크 특유의 세련된 멜로디와 도시적인 느낌의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를 표방한 시티 팝(City pop) 장르의 곡으로 다빈크가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 믹스 등 전 과정에 참여해 완성했다.

다빈크는 고 신해철이 결성한 밴드 비트겐슈타인의 멤버로 데뷔, 김진표, 신화, M.C. the Max, 신혜성, 러블리즈 등 다양한 가수들의 앨범에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참여한 바 있다. 러블리즈의 대표곡 '아추'(Ah-Choo) '어제처럼 굿나잇' '안녕'(Hi~) '써클'(Circle) 등이 다빈크의 곡이다.

바다라는 주제로 여름 시즌에 맞춰 공개된 곡인만큼 청량한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로 계절감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뜨거운 여름날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 담긴 노랫말은 새로운 감성의 여름 시즌 송으로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음악으로 삶과 여행을 표현하는 ‘사운드 트래블러’ 다빈크(DAVINK).
‘난 바다로 간다’는 다빈크가 지난 4월 발표한 정규 앨범 이후 새로운 음악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전작에서 보여준 실험적인 접근에서 리스너들과 교감하고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새로운 작업 방향으로 완성됐다.

‘난 바다로 간다’와 함께 공개된 인스트루멘탈 곡은 재즈 피아니스트 거장 김광민이 피아노 편곡과 연주에 참여해 색다른 콜라보를 들려준다. 김광민은 어쿠스틱 피아노와 무그 신디사이저로 곡에 새로운 감성을 불어넣었다. 다빈크는 재즈 등 다른 장르의 뮤지션 뿐 아니라 미술,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다빈크 소속사 오드 아이앤씨는 “지금까지 다빈크의 여행 연작들이 하늘 길을 테마로 작업 됐다면, 이번 ‘나는 바다로 간다’와 이후 공개될 싱글들은 ‘더 웨이 투 더 랜드’(The way to the land)’라는 콘셉트로 육로로 연결 된 여정을 담을 예정이다”며 “다빈크의 새로운 음악여정에는 보다 일상에 밀착해 일상적이며, 깊이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긴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빈크는 작곡가, 프로듀서 활동과 더불어 자신의 솔로 앨범에서 ‘여행’을 테마로한 EP와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사운드 트래블러’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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