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만식 시의원이 성남시청 배드민턴부를 격려 방문했다. |
성남시의회는 지난 4월 10일 성남시청 직장운동부와 ‘1종목 1의원 친구 맺기 결연식’을 개최해쏙, 최 의원은 배드민턴종목과 결연을 맺었다.
성남시청 배드민턴 직장운동부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훈련하고 있었으며, 최 의원은 김문수 감독으로부터 선수단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배드민턴 선수들의 실력향상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성남시의회는 지난 4월 10일 성남시청 직장운동부와 ‘1종목 1의원 친구 맺기 결연식’을 개최해쏙, 최 의원은 배드민턴종목과 결연을 맺었다. 성남시청 배드민턴 직장운동부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훈련하고 있었으며, 최 의원은 김문수 감독으로부터 선수단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배드민턴 선수들의 실력향상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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