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한마음복지관, ‘친구야 같이 놀자’ 개최

성남소재 6개 어린이집 400명 장애·비장애 아동 함께

김철영 기자 | 기사입력 2017/08/25 [20:32]

성남 한마음복지관, ‘친구야 같이 놀자’ 개최

성남소재 6개 어린이집 400명 장애·비장애 아동 함께

김철영 기자 | 입력 : 2017/08/25 [20:32]

[분당신문] 성남시 한마음복지관(관장 이정주)은 24일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하는 ‘친구야! 같이 놀자!’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시 소재 6개 어린이집 400여명의 장애·비장애 아동이 참여했으며, A팀과 B팀으로 나누어 장애이해 인형극 ‘함께 또 같이’를 관람하고, 한마음어린이집 1층에 마련된 ‘찾아가는 이동 동물원’에서 조류, 파충류 등의 동물을 관람하고 체험했다. 또한 점자동화책을 보고, 자신의 이름을 점자로 출력하여 이름표를 만드는 활동을 했다.

   
▲ 한마음복지관에서는 어린이집 소속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하는 ‘친구야! 같이 놀자!’ 가 열렸다.
이번에 참여한 어린이집은 2013년부터 연 6회 이상 정기적으로 교류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도 그 교류의 연장선상으로 시높시스 코리아의 후원으로 만남이 더욱 풍성해졌다.

태평제일어린이집 교사는 "한마음어린이집(장애아전문어린이집)에 놀러온 기분이다. 태평제일어린이집 원생들과 함께 써온 편지를 기쁘게 받아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시높시스 코리아에서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김민수(가명) 씨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웠다.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분당우리복지재단이 주최했으며, 시높시스 코리아는 후원과 더불어 행사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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