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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종합복지관, 방과 후 초등 돌봄프로그램 운영보담뜰 아동교실 운영…맞벌이 부부 양육부담 감소
김종환 교육전문 논설위원  |  ddd77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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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9  21: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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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초등학교 1~3학년 아동 대상 방과 후 돌봄 교실 을 운영하고 있다.
[분당신문] 판교지역은 맞벌이 부부가 많은 편이지만 초등학교 내 돌봄교실의 수가 턱없이 부족한 상태다. 따라서 학교 공부가 끝난 후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곳이 없는 부모는 아동의 방과 후 시간을 학원에 의존하고 있다. 이러한 무분별한 사교육은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은 초등학생들에게 신체적·정신적으로 심각한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으며 이러한 스트레스가 문제행동으로 표출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이에따라 판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용길)에서는 맞벌이 부부의 양육부담 감소와 아동의 전인적 성장 발달을 위한 초등학교 1~3학년 아동 대상 방과 후 돌봄 교실 ‘보담뜰 아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보담뜰아동교실은 이러한 판교지역 맞벌이 부부들의 양육부담을 해소하고 아동의 흥미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적합한 지원체계로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있다.

보담뜰아동교실 9월 개강반에서는 어린이 전통문화교육프로그램 ‘렛츠古(고) ! 꾸러기전통탐험대’, 숲체험프로그램 ‘키즈포레스트’, 창의력 쑥쑥! 미술놀이터 , 함께하는 즐거움 ‘공동체놀이’, 푸드박스 위드 아트테라피 등 다양한 특기적성 프로그램과 키즈쿠킹, 키즈체육, 영화감상 등 특별활동, 안전·위생·예절교육, 교과보충지도, 북아트와 독서 및 독후활동 등의 특색 있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돌봄교실이 17~18시까지 운영되는 단점을 보완하여 학기 중에는 오후 7시 30분까지 야간보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담뜰 아동교실에서는 9월부터 학기 중에 참여할 아동을 모집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판교종합사회복지관 복지사업팀(031-703-8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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