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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족 지지프로그램 ‘헤아림’ 전문강사 양성경기도광역치매센터, 강사양성을 통해 치매가족 부양부담감 완화
이미옥 기자  |  lmo95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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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9  21: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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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가족 지지프로그램 ‘헤아림’ 진행을 위한 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분당신문] 경기도와 경기도광역치매센터는 치매환자 가족들의 돌봄에 대한 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제공 및 돌봄에 대한 기술, 경기도 치매관련 자원 등으로 구성된 치매가족 지지프로그램 ‘헤아림’ 진행을 위한 강사 양성교육을 지난 2월에 이어 8월 29일 경기도광역치매센터에서 2번째로 실시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치매환자 수는 72만명이며, 그 중 경기도 치매환자 수는 13만7천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2050년에는 5가구당 1명이 치매환자를 부양 할 것으로 예상되어 치매환자수가 점차 늘어나는 만큼 가족의 부양부담감도 더불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기도와 경기도광역치매센터는 치매환자 가족에 대한 지원을 위해 경기도 37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헤아림’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헤아림’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돌봄에 대한 기술, 경기도 치매관련 자원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돌봄으로 지친 치매환자 가족에게 심리적·정서적 지지가 되고 있다.

헤아림 프로그램은 총 8회 과정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 △정신행동 증상과 치매위험 요인 △치매진단 및 치료와 관리 △마음 이해하기 △부정적 태도극복하기 △의사소통 학습 및 응용 △남아있는 능력 찾기 △가족의 자기 돌보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른 치매환자 가족지원에 의의를 두고 있다.

교육비는 무료이고, 도내 헤아림 교육을 실시하는 보건소는 수원시 장안구 보건소 외 36개 보건소이며 교육일정은 시군구 보건소에서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경기도광역치매센터(031-271-7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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