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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강정일당상, 원영자 여사 선정30여년 하대원동 토박이…마을축제 및 체육대회 숨은 공로자
유일환 기자  |  presslov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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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6  09: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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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일당상 수상자, 원영자 여사.
[분당신문]  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은 제20회 강정일당상에 하대원동에서 30여 년간 거주하는 원영자(54) 하대원동 주민자치위원회 고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성남시 향토문화재 제1호로 지정(1986년) 된 후, 한국 문화인물로 추앙받고 있는 조선후기 여류문사 강정일당(1772-1832)의 업적을 기리고자 매년 시상하고 있는 ‘강정일당상’은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효행과 참 아내의 도리, 참 어머니상과 한국여인의 표상이라 일컬을 수 있는 강정일당상 수상자로 선정된 원영자 고문은 1987년 6월 결혼하면서부터 시조모 및 시부모와 함께 4대가 한 가정에서 살며, 가족간 상경하애의 모범적인 가정생활을 영위하고 있으며, 시부는 파킨스병으로 투병 중 별세했고, 시모는 뇌 병변 장애2급으로 현재 까지 봉양중이다.
 
부군 이건재 선생은 성남을 본향으로 하는 광주이씨 후손으로, 현재 중원새마을금고 상근이사로 33년째 근무하면서 지역사회 교통질서추진위원(25년), 재향군인회 회원(30년), 생활안전 협의회(15년)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가정 내 어버이에 대한 효성과 경로효친사상 선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남시로부터 1990년 5월 제18회 어버이날 표창장 및 2009년 5월 제37회 어버이날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원 고문은 현재 1남 2녀의 자녀를 훌륭히 키워 대학 졸업 후, 장남과 장녀는 금융기관, 차녀는 임용고시 준비 중에 있다.

 원 고문은 1995년 3월부터 대하초등학교 명예교사 및 자율봉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어린이 교육활동과 학습 환경 개선에 힘써왔으며, 2006년 3월부터 하대원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으로 저소득 가정 어린이를 위한 여름캠프 추진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콘텐츠를 개발·추진하며 지역아동의 정서함양에 기여하고, 홀로 어르신을 위한 효도관광, 수급자 어르신 집안청소 등  지역 어르신을 돌보고 지원하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도 했다.

또한 주민자치센터가 주민들의 자치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문화프로그램의 다양화를 꾀하는 등 주민자치센터운영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며, 2014년 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2년간 주민자치위원장 역임 중에는, 성남시 지역공동체 공모사업 참여로 살기 좋은 동네만들기와 주민 화합에 최선을 다했고, 베트남 탱화성 학용품 150만원 상당의 문구 등 지원(2014)과, 성남시와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심양시 교육연구원에 조선족 학생 민속 악기 지원비 50만 원을 전달한바 있다.

 원 고문은 하대원동의 대표 마을축제인 ‘하대원 끼 콩쿠르의 밤’ 제1회 사무국장, 2~4회 추진위원장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문화예술행사를 통한 지역 내 주민화합 및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2014년에는 하대원동 ‘걷고 싶은 거리’ 추진위원장으로 하대원동 랜드마크를 조성에 노력했으며, 2016년 1월부터 하대원동체육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2016년 제43회 성남시민체육대회와 2017년 중원구 체육대회에서 하대원동이 종합우승을 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지난 9월에는 2017년 중원구 체육대회 및 한마당축제 추진위 부위원장으로  23만 구민들의 화합의장을 마련했고,  2017년 제13대 성남시 일일 명예시장으로도 활동했다.

원 여사는 그간의 공로로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표창 , 중원구 노인지회장 감사장등을  수상한바 있다,

한편, 성남문화원은 강정일당상 시상식을 10월 23일 오후 3시 성남시청 한누리홀(3층)에서 실시한다. 또한, 매년 강정일당의 업적을 기리며, 어진 인품과 부덕을 갖추고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에 기여한, 모든 사람의 귀감이 된 여성을 심의하여 선발하는 ‘강정일당상’과 추모 백일장인 ‘성남사랑 글짓기대회’를 개최하여 함께 시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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