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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성남상의 회원사 자선골프대회 개최성금 4천500만원 전액 희귀 난치병 아동 치료 위해 쓰일 예정
강성민 기자  |  daewoo04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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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8  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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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성남상의 회원사 자선골프대회'가 ㈜까사미아, ㈜두두월드를 비롯한 81개사 대표 및 임⋅직원 83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분당신문] 성남상공회의소(회장 박용후)는 10월 16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레이크사이드C.C에서 회원사 간의 친목도모와 자선을 위한 '제7회 성남상의 회원사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2011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7회째를 맞이한 이번 자선골프대회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는 명제 아래서 기업의 나눔실천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까사미아, ㈜두두월드를 비롯한 81개사 대표 및 임⋅직원 83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를 통해 모금된 4천500만 원의 후원금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전액 기부했으며,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총 15명의 후원아동 치료를 위해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 성남상공회의소 박용후 회장(우측)이 골프대회를 통해 모금한 후원금을 분당서울대학교 이재호 부원장(좌측)에게 전달하고 있다.
박용후 성남상의 회장은 “기업인들의 작은 실천과 사랑이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되찾아주고, 그늘진 지역 사회를 환하게 밝혀줄 소망의 촛불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의 첫 시작은 아주 작은 기부였지만, 이러한 골프대회를 통해 회원업체들과 좋은 일에 한마음으로 동참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다”고 전했다.

또한 박용후 회장은 희귀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치료를 위해 밤낮으로 힘쓰고 있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재호 분당서울대병원 부원장은 “자선골프대회가 시작된 이래로 누적된 후원금이 현재까지 2억 1천 8백여만원이며, 첫 대회부터 지금까지 117명에 달하는 희귀병 어린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며,“기업인 여러분들께서 보여주신 따뜻한 사랑에 부합하기 위해 앞으로도 우리 사회를 이끌어 나갈 어린이들이 아프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참여 기업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번 대회의 결과, ㈜태영의 황창주 대표이사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두리잡의 김두일 대표이사와 시니어스약국의 김성오 대표이사가 각각 준우승과 3등의 영예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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