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문
> 문화·여행 > 여행·레저
가을에 풍성한 , 국립공원 나들이국립공원 주간 5개분야 128개 탐방 문화행사 제공
김일태 기자  |  chung4262900@gmail.com
  • 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22  12:10: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분당신문]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10월 21일부터 11월 5일까지 2주간을 가을철 ’국립공원 주간’으로 정하고 문화공연, 사진전시회, 국립공원장터, 생태관광, 체험부스 등 5개 분야에 걸쳐 128개의 탐방문화행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여행주간’ 기간에 맞춰 ‘국립공원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봄 ‘국립공원 주간’에는 37만 명이 참여하는 등 봄·가을철 국립공원 대표 탐방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가을철 ’국립공원 주간’ 동안 128개의 탐방문화행사를 제공한다.
이번 가을철 ‘국립공원 주간’은 가을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전국 22개 국립공원에서 일제히 진행되며 선선한 가을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대표 프로그램은 △덕유산 설천봉 정상에서 처음 운영되는 ‘산상음악회’ △계룡산 갑사에서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창작마당극 △지리산 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음악회 등이 열린다.

야간 프로그램으로는 △월악산 ‘닷돈재 영화제’ △다도해 팔영산 ‘달빛 영화관’ △가야산 ‘달빛, 별빛 음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국립공원 주간’에 국립공원 구석구석에 숨겨진 매력을 재발견할 수 있는 ‘국립공원 힐링로드’ 걷기행사도 진행된다.

열목어 최남단 서식지인 태백산국립공원 백천 열목어길에서 열리는 걷기 행사에는 김재진 시인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을 라디오 여행)와 자연 속에서 오카리나, 바이올린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숲 속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태안해안국립공원 솔모랫길에서는 유류피해 극복 1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여 자원봉사자 및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걷기 행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국립공원 주간’에 행사참여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 추첨 후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열린다.

행사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국립공원 누리집 또는 국립공원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래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복지처장은 “국립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체험프로그램에 많은 탐방객들이 참여하길 기대한다”며 “오색단풍이 물드는 아름다운 국립공원에서 탐방객들이 가을 추억을 많이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보도자료 webmaster@bundangnews.co.kr >

[관련기사]

김일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국립공원관리공단, 사진전시회, 생태관광, 문화공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운영원칙]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구독·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윤리강령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9번길 10. 2동 218호 (구미동, 세종그랑시아) | Tel : 031-702-7575 | Fax : 031-696-5475
분당신 | 등록번호: 경기 아50266(인터넷) 등록일 2011.08.22. | 발행인 : 김생수 | 편집인 : 유일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일환
문의·보도자료 : webmaster@bundangnews.co.kr
"분당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