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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지원 독립영화,BIFF 수상 쾌거<얼굴들> 시민평론가상, <살아남은 아이>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 수상
이미옥 기자  |  lmo95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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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6  07: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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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평론가협회상을 수상한 <살아남은 아이> 신동석 감독.
[분당신문]  2017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초청된 성남문화재단 독립영화제작지원작들이 수상의 영예까지 얻었다.

지난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총 76개국 300편의 작품이 상영됐으며, 성남문화재단 독립영화제작지원작 중 2016년 장편 지원작인 <히치하이크>(정희재 감독), <얼굴들>(이강현 감독)이 한국영화의 오늘 비전부문에, 2017년 지원작인 <살아남은 아이>(신동석 감독)가 뉴커런츠 부문에 초청됐다.

이 중 이강현 감독의 <얼굴들>은 한국영화의 오늘 부문 중 최우수 작품에게 주는 ‘시민평론가상’을, 신동석 감독의 <살아남은 아이>는 뛰어난 작품성과 진취적인 예술적 재능이 돋보이는 작품에게 주어지는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현장에서 수상 소식을 전해온 감독들은 “독립영화제작 작업이 쉽지 않았지만, 성남문화재단의 지원이 여러모로 큰 보탬이 됐고 이를 통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제작한 작품으로 부산영화제에서 관객들과 만날 수 있었음은 물론 상까지 받게 되어 무척 기쁘다”면서 성남시와 성남문화재단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우수한 독립영화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남문화재단의 성남독립영화제작지원은 지원작들이 매년 주요 영화제에 지속적으로 초청받은 것에 이어 이번 수상으로 한층 더 주목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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