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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근로복지관, 사원 대상‘기술캠프’ 개최
이미옥 기자  |  lmo95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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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30  15: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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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문]  성남시 소재 가나안근로복지관(관장 백승완)이 지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장애근로사원을 대상으로 재제조토너카트리지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 UP! 품질 SUPER 그뤠잇(GREAT)!!’를 진행했다.

기술캠프는 발전하는 레이저 프린터 인쇄기술에 대응하여 다양한 재제조 토너 카트리지 생산기술을 체득하고 이를 통해 단계적 기술력 향상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습득 캠프로 양주 ‘단궁’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캠프를 기반으로 가나안은 정품과 동일한 출력 및 품질 인쇄를 유지하고 불량률 제로의 성과를 목표로 제품의 품질 경쟁력 갖고 토너카트리지 선두업계로 나아가고자 한다.

   
▲ 가나안근로복지관의 장애근로사원들이 단궁하우스에서의 기술캠프를 마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캠프를 기획한 가나안근로복지관의 정용규 엔지니어는 “재제조 산업의 흐름에 맞춘 기술 개발은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이다. 특히 재제조토너카트리지의 경우 증가하고 있는 프린터 신기종에 맞춰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과 기존 제품의 품질 안정을 병행할 수 있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장애근로사원들의 기술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이번 기술캠프를 계획하게 되었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훈련 내용임에도 즐겁게 참여해준 근로사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가나안은 2003년 장애인생산품생산시설 중 최초로 재제조토너카트리지 사업을 시작했고, 근무중인 40여명의 장애사원 중 98%가 발달장애인(지적, 자폐성장애)으로 그들의 평균경력은 14년 이상이다. 발달장애인은 맞춤형 반복 훈련을 통해 충분히 업무의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 이에 가나안에서는 지속적인 품질교육을 통해 장애사원들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3일간의 기술캠프는 그 연장선으로 맞춤형 반복 훈련을 실시하고 개인의 업무 능력에 맞춰 토너 카트리지 원리, 불량 원인 분석 및 해결, 신기종 개발에 따른 기술력 전달 등의 기회를 마련했다. 

가나안근로복지관에서 생산 중인 재제조토너카트리지는 ISO 9001/14001, 환경표지 인증,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품질테스트 통과 등을 통해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2017년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에서 요청에 의해 재제조토너카트리지 경영컨설팅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제품생산부터 경영까지 재제조토너카트리지 선두기업으로써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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